니콜라 루이소티가 지휘하는 풀랑크 〈글로리아〉와 프로코피예프 교향곡 5번

현대적이면서도 이해할 수 있게 작곡하기. 이는 20세기 많은 작곡가들에게 최상의 과제였다. 니콜라 루이소티는 이 과제를 더할 나위 없이 멋지게 구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명상과 명랑 사이를 넘나드는 프랑시스 풀랑크의 〈글로리아〉와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의 독특한 교향곡 5번이 그것이다. 클로드 드뷔시와 루치아노 베리오의 독주 플루트 곡은 에마뉘엘 파위가 연주한다.

베를린 필하모닉

니콜라 루이소티

에마뉘엘 파위

레아 크로체토

베를린 방송 합창단

© 2011 Berlin Phil Media GmbH

연관 인터뷰

아티스트

니콜라 루이소티 지휘자
클로드 드뷔시 작곡가
에마뉘엘 파위 플루트
프랑시스 풀랑크 작곡가
베를린 방송 합창단
루치아노 베리오 작곡가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 작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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