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릴 페트렌코가 지휘하는 스크랴빈, 스트라빈스키, 슈테판

2012년12월21일
베를린 필하모닉
키릴 페트렌코
베를린 방송 합창단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시편 교향곡> (22 분)베를린 방송 합창단 합창, 카스파르스 푸트닌시 연습코치
루디 슈테판
바이올린과 관현악을 위한 음악 (20 분)다니엘 스타브라바 바이올린
루디 슈테판
관현악을 위한 단악장 음악 (17 분)- 무료
알렉산드르 스크랴빈
교향시 <법열의 시> op. 54 (25 분) - 무료
인터뷰
알렉산더 바더의 키릴 페트렌코 인터뷰 (17 분)
화려한 음향의 후기 낭만주의에서 대담한 에너지의 초기 모더니즘으로 넘어가는 이행기는 음악사에서 가장 흥미로운 시대 중 하나다. 2012년 키릴 페트렌코는 루디 슈테판, 알렉산드르 스크랴빈, 이고르 스트라빈스키의 작품을 소개했다. 절정은 스크랴빈의 웅장한 <법열의 시>였고, 페트렌코는 이 곡을 “총명한 이해력과 확고한 의지로 또렷하게” 연주했다.
지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