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바렌보임의 2018 제야 음악회

이번 제야 음악회의 지휘자는 베를린 필하모닉의 오랜 친구 다니엘 바렌보임이다. 게다가 그는 이번 무대에서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5번의 독주자로도 나선다. 반짝거리는 아름다움과 섬세한 표현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그 밖에 우아함과 독창성이 인상적으로 어우러진 모리스 라벨의 유명한 네 곡도 연주된다. 음악사에서 가장 강렬한 정점으로 꼽히는 <볼레로>가 마지막을 장식한다.

베를린 필하모닉

다니엘 바렌보임

© 2018 EuroArts Music Intern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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