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다니엘 바렌보임과 베를린 필하모닉 단원들이 소개하는 2018/2019 제야 음악회 프로그램
다니엘 바렌보임의 제야 음악회
이번 제야 음악회의 지휘자는 베를린 필하모닉의 오랜 친구 다니엘 바렌보임이다. 게다가 그는 이번 무대에서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5번의 독주자로도 나선다. 반짝거리는 아름다움과 섬세한 표현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그 밖에 우아함과 독창성이 인상적으로 어우러진 모리스 라벨의 유명한 네 곡도 연주된다. 음악사에서 가장 강렬한 정점으로 꼽히는 <볼레로>가 마지막을 장식한다.
베를린 필하모닉
다니엘 바렌보임
© 2018 EuroArts Music International
연관 인터뷰
당신을 위한 추천
- 2001 제야 음악회에서 다니엘 바렌보임이 지휘한 세계의 춤곡들
- 1996 제야 음악회에서 클라우디오 아바도가 지휘한 브람스와 라벨
- 1997 제야 음악회에서 클라우디오 아바도가 지휘한 <카르멘> 음악
- 1998 제야 음악회에서 클라우디오 아바도가 지휘한 “사랑과 동경의 노래들”
- 1999 제야 음악회에서 클라우디오 아바도가 지휘한 유명 피날레 악장들
- 2000 제야 음악회 클라우디오 아바도의 베르디 갈라
- 1977 제야 음악회 카라얀의 베토벤 교향곡 9번
- 사이먼 래틀과 예프게니 키신의 2011 제야 음악회
- 카라얀의 1978 제야 음악회
- 2002 제야 음악회 사이먼 래틀의 번스타인 <원더풀 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