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릴 페트렌코와 알렉산드르 말로페예프의 2026 제야 음악회
키릴 페트렌코와 베를린 필하모닉이 유머로 한 해를 마무리한다.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는 피아노와 트럼펫을 위한 협주곡에서 장르 상의 기발한 풍자를 보여주었다. 연주는 알렉산드르 말로페예프, 그와 함께 데뷔 무대에 오르는 트럼펫 수석 다비드 게리에가 맡는다. 한편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는 〈클래식 교향곡〉에 빈 고전주의를 반어적으로 담아내고 리하르트 슈트라우스는 장난꾸러기 틸 오일렌슈피겔을 음악적으로 그려냈다.
베를린 필하모닉
키릴 페트렌코
알렉산드르 말로페예프
다비드 게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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