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아임이 지휘하는 헨델의 <부활>

청년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이 작곡한 오라토리오 <부활>은 바로크 성악음악의 거의 알려지지 않은 보물의 하나다. 아리아와 중창은 멋진 선율로 가득할 뿐만 아니라 오페라에서나 기대할 수 있는 응축된 힘을 내뿜는다. 2014년 이 연주는 베를린 필하모닉의 초청을 받은 몇 안 되는 여성 지휘자 중 한 사람인 고음악 전문가 에마뉘엘 아임이 이끈다.

베를린 필하모닉

에마뉘엘 아임

토피 레티푸

카밀라 틸링

소니아 프리나

크리스티아네 카르크

크리스토퍼 퍼브스

© 2014 Berlin Phil Media Gm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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