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사 페카 살로넨의 “심야 음악회”

에사 페카 살로넨은 자신의 작품에 “언제나 아이러니와 웃음을 위한 자리가 있어야 한다.”라고 했다. 이번 심야 음악회를 통해 필하모닉 상주 작곡가의 익살스러운 면모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중세 음악에서 영감을 받은 살로넨의 판타지 <절제된 춤을 춘다>는 술 취한 사람의 춤을 떠올리게 한다. 또 기악곡 <안개>의 피어오르는 희뿌연 음향 속에서는 바흐 바이올린 파르티타 3번의 프렐류드가 언뜻언뜻 내비치고 있다.

베를린 필하모닉 단원들

에사 페카 살로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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