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레이 페라이어와 사이먼 래틀의 슈만 피아노 협주곡

이번 로베르트 슈만의 피아노 협주곡 해석에서도 볼 수 있듯이, 머레이 페라이어는 위대한 피아노의 시인들 중 한 사람이다. 그는 이 협주곡의 특징인 자유로이 흐르는 선율, 온화한 속삭임, 낭만적인 열광을 탁월하게 구현해 낸다. 밝은 느낌의 부드러운 장례미사인 가브리엘 포레의 <레퀴엠>도 그에 못지 않게 섬세한 작품이다. 사이먼 래틀이 베를린 필하모닉과 베를린 방송 합창단을 지휘한다.

베를린 필하모닉

사이먼 래틀 경

머레이 페라이어

케이트 로열

크리스티안 게르하허

베를린 방송 합창단

© 2012 Berlin Phil Media Gm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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