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빈 메타와 마르틴 그루빙거

“여러 개의 악기를 쉴 새 없이 넘나들며 아슬아슬한 곡예를 선보이는 멀티 퍼커션 스타”(남독일 신문) 마르틴 그루빙거가 베를린 필하모닉에 데뷔한다. 이번 무대에서 그는 에드가 바레즈, 페터 외트뵈시의 작품으로 숨막히는 다채로움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지휘자 주빈 메타가 이국적이고 화려한 니콜라이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세헤라자데〉를 연주한다.

베를린 필하모닉

주빈 메타

마르틴 그루빙거

© 2019 Berlin Phil Media GmbH

연관 인터뷰

아티스트

주빈 메타 지휘자
에드가 바레즈 작곡가
페터 외트뵈시 작곡가, 지휘자
마르틴 그루빙거 타악기, 작곡가
니콜라이 림스키코르사코프 작곡가

사용자 맞춤 추천 영상

고객센터 연락하기
사용 방법 뉴스레터 기관 계정 티켓 상품권
법적고지 이용약관 개인정보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