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빈 메타와 마르틴 그루빙거

“여러 개의 악기를 쉴 새 없이 넘나들며 아슬아슬한 곡예를 선보이는 멀티 퍼커션 스타”(남독일 신문) 마르틴 그루빙거가 베를린 필하모닉에 데뷔한다. 이번 무대에서 그는 에드가 바레즈, 페터 외트뵈시의 작품으로 숨막히는 다채로움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지휘자 주빈 메타가 이국적이고 화려한 니콜라이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세헤라자데>를 연주한다.

베를린 필하모닉

주빈 메타

마르틴 그루빙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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