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릴 페트렌코와 파트리치아 코파친스카야

2017년 3월 키릴 페트렌코가 차이콥스키 교향곡 6번을 연주했을 때,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방송에서는 “이 음악이 얼마나 아름답고 숨막힐 정도로 흥분되는지 놀라웠다”고 평했다. 이번 무대에서는 베를린 필하모닉의 차기 상임지휘자가 망설임 없는 전진과 갈등을 쉴 새 없이 넘나드는 차이콥스키 교향곡 4번에 헌신한다. 그리고 정열적인 파트리치아 코파친스카야가 아슬아슬한 기교로 가득한 아널드 쇤베르크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한다.

베를린 필하모닉

키릴 페트렌코

파트리치아 코파친스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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