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릴 페트렌코의 레스피기와 마르투치
로마! 그곳은 카이사르와 검투사의 도시, 기독교의 중심지, 즐거운 축제의 무대이다. 게다가 반짝이는 분수, 신비로운 지하 묘지, 그늘진 소나무가 늘어선 공원도 있다. 오토리노 레스피기는 3부작 〈로마의 분수〉, 〈로마의 축제〉, 〈로마의 소나무〉로 이 영원한 도시에 음악적 헌사를 바쳤고, 그 눈부시게 빛나는 음향 세계를 키릴 페트렌코가 생생하게 재현한다. 주세페 마르투치의 서정적인 야상곡이 그윽하게 음악회를 시작한다.
베를린 필하모닉
키릴 페트렌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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