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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피셔의 하이든과 리스트

아담 피셔의 하이든과 리스트

요제프 하이든과 프란츠 리스트는 오스트리아와 헝가리 사이의 음악적 경계를 넘나들던 작곡가였다. 이 둘을 이반 피셔가 서로 대비시킨다. 괴테 비극의 주인공들을 인상적으로 그려낸 리스트의 '파우스트 교향곡‘에서는 상념에 빠진 파우스트, 예민한 그레트헨, 끔찍한 메피스토를 들을 수 있다. 반면 베를린 필하모닉 단원들이 직접 솔로 연주를 들려주는 하이든의 신포니아 콘체르탄테는 상냥한 매력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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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릴 페트렌코와 디아나 담라우의 제야 음악회

키릴 페트렌코와 디아나 담라우의 제야 음악회
처음으로 신임 상임지휘자 키릴 페트렌코가 베를린 필하모닉 제야 음악회를 이끈다. 그의 레퍼토리가 지닌 새롭고 활기찬 면모를 드러내는 자리가 될 것이다. 지금까지의 음악회가 주로 독일과 러시아 작곡가들 중심이었다면, 이날 저녁에는 미국으로 음악 여행을 떠난다. 번스타인의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중 춤곡과 거슈윈의 <파리의 아메리카인>이 연주된다. 게다가 스타 소프라노 디아나 담라우가 부르는 매혹적인 뮤지컬 노래들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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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릴 페트렌코의 스트라빈스키, 치머만, 라흐마니노프

키릴 페트렌코의 스트라빈스키, 치머만, 라흐마니노프
20세기 음악은 까다로워서 접근하기 힘들다고 여겨지곤 한다. 키릴 페트렌코가 1940~50년 사이에 작곡된 세 개의 작품으로 이 편견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보여준다. 이 세 작품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감각적인 음향과 에너지를 전달해 준다. 스트라빈스키의 3악장 교향곡에서는 강렬한 리듬의 힘을 느낄 수 있고, 치머만의 <알라고아나>에서는 브라질 풍의 분위기와 혁신의 결합을, 마지막으로 라흐마니노프의 <심포닉 댄스>에서는 향락적인 우울함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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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철 엘레 심콕의 초상

레이철 엘레 심콕의 초상
첼로 주자 레이첼 엘레 심콕은 카라얀 아카데미 출신으로 2009년에 베를린 필하모닉의 정식 단원이 되었다. 이번 <베를린 필하모닉의 연주자들> 시리즈 영상은 그녀가 음악회에서 교향곡을 연주하고 현악 4중주단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외에도 엘레 심콕은 나무와 꿀을 연상케 하는 음향을 지닌, 18세기 이탈리아에서 제작된 자신의 악기에 관해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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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보 예르비의 <환상 교향곡>

베를린 필하모닉
파보 예르비

슈테판 도어

낭만주의는 감성뿐만 아니라 급진적인 콘셉트의 시대였다. 엑토르 베를리오즈의 <환상 교향곡>만큼 이를 분명하게 드러내 주는 곡은 없을 것이다. 그 안에서는 환각, 격정에 의한 살인, 처형, 마녀들의 향연과 같은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과도하고 현란하며 잔인했다가도 매혹적인 우아함으로 가득한 베를리오즈의 음향 세계는 꽤나 흥미진진하다. 파보 예르비는 이외에도 한스 아브라함센의 호른 협주곡 초연을 지휘한다. 슈테판 도어가 협주곡의 솔리스트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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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래틀의 베리오와 버르토크

사이먼 래틀의 베리오와 버르토크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로 베를린 필하모니는 4월 19일까지 문을 닫기로 했다. 베를린 필하모닉과 사이먼 래틀 경이 베리오의 <신포니아>와 버르토크의 관현악 협주곡을 연주할 예정이었던 음악회는 관객 없이 진행하기로 했다. 이는 디지털 콘서트홀의 관객만을 위한 음악회가 될 것이다. 첫 라이브 공연은 3월 12일에 열리고, 다음날인 13일과 14일에도 공연이 반복된다. 모두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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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초 비오티와 엘리나 가랑차의 말러 교향곡 3번

로렌초 비오티와 엘리나 가랑차의 말러 교향곡 3번
구스타프 말러가 자신의 교향곡 3번에서 표현한 것은 꽃과 동물에 대한 이야기를 비롯해 본질적으로 자연의 메시지다. 이것으로 그는 웅대한 세계의 파노라마를 창조했고, 그 정점에는 대단히 아름다운 찬가가 놓여 있다. 이번 무대에는 아픈 야니크 네제 세갱을 대신하는 로렌초 비오티와 "아름다운 목소리와 카리스마라고 부를 만한 묘한 마법을 지닌"(텔레그래프) 엘리나 가랑차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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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릴 페트렌코가 지휘하는 푸치니의 <수녀 안젤리카>

키릴 페트렌코가 지휘하는 푸치니의 <수녀 안젤리카>
키릴 페트렌코는 대작 오페라로 첫 번째 교육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자코모 푸치니의 <수녀 안젤리카>는 수도원에서 펼쳐지는 한 젊은 수녀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이 드라마의 장소와 시간은 오늘날 우리의 삶과는 별 연관이 없어 보이지만 다루는 메시지만큼은 대단히 화제성이 높다. 비인간적인 환경 속에 둘러싸인 인류와 자기 존엄성을 위한 투쟁에 관한 것이기 때문이다. 연출가 니콜라 휨펠이 현대에 맞게 재해석한 이 작품을 젊은 신진 여가수들, 성악영웅들 합창 프로그램 합창단, 카라얀 아카데미 합창단이 공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