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공연

  • 아담 피셔의 모차르트와 하이든

    아담 피셔의 모차르트와 하이든

    사진: Nikolaj Lund

    아담 피셔는 빈 고전주의에 탁월한 감각을 지닌 지휘자다. 그 사실은 이미 2019년에 베를린 필하모닉과 선보인 모차르트와 하이든의 음악회로 입증된 바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모차르트의 활기찬 교향곡 33번, 레퀴엠을 예견케 하는 키리에 라단조가 연주된다. 하이든의 작품 중에서는 합창이 펼쳐지는 <폭풍>과 팀파니의 소용돌이로 시작하는 교향곡 103번을 선택했다.

    •  

    베를린 필하모닉
    아담 피셔

    베를린 방송 합창단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교향곡 33번 내림나장조 KV 319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키리에 라단조 KV 341

      베를린 방송 합창단

    • 요제프 하이든
      합창과 관현악을 위한 <폭풍>, Hob. XXIVa:8

      베를린 방송 합창단

    • 요제프 하이든
      교향곡 103번 내림마장조 "큰북 연타"

    아담 피셔의 모차르트와 하이든 공연으로 가기
  • 반복: 아담 피셔의 모차르트와 하이든

    반복: 아담 피셔의 모차르트와 하이든

    사진: Nikolaj Lund

    아담 피셔는 빈 고전주의에 탁월한 감각을 지닌 지휘자다. 그 사실은 이미 2019년에 베를린 필하모닉과 선보인 모차르트와 하이든의 음악회로 입증된 바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모차르트의 활기찬 교향곡 33번, 레퀴엠을 예견케 하는 키리에 라단조가 연주된다. 하이든의 작품 중에서는 합창이 펼쳐지는 <폭풍>과 팀파니의 소용돌이로 시작하는 교향곡 103번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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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복

    베를린 필하모닉
    아담 피셔

    베를린 방송 합창단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교향곡 33번 내림나장조 KV 319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키리에 라단조 KV 341

      베를린 방송 합창단

    • 요제프 하이든
      합창과 관현악을 위한 <폭풍>, Hob. XXIVa:8

      베를린 방송 합창단

    • 요제프 하이든
      교향곡 103번 내림마장조 "큰북 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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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릴 페트렌코의 멘델스존과 쇼스타코비치

    키릴 페트렌코의 멘델스존과 쇼스타코비치

    사진: Monika Rittershaus

    이번 프로그램으로 키릴 페트렌코는 처음으로 우리를 영국으로 안내한다. 멘델스존은 스코틀랜드 여행에서 영감을 얻어 짙은 정취가 돋보이는 교향곡 3번을 작곡했다. 쇼스타코비치가 스탈린 사망 이후에 쓴 첫 곡인 교향곡 10번은 이와는 전혀 다른 부류의 음악이다. 억압적이고 때로는 그로테스크하기도 한 이 교향곡에서는 스탈린 시대의 탄압이 고스란히 느껴지지만, 마지막 악장만큼은 희망에 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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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필하모닉
    키릴 페트렌코

    • 펠릭스 멘델스존 바르톨디
      교향곡 3번 가단조 op. 56 "스코틀랜드"

    •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0번 마단조 op. 93

    키릴 페트렌코의 멘델스존과 쇼스타코비치 공연으로 가기
  • 반복: 키릴 페트렌코의 멘델스존과 쇼스타코비치

    반복: 키릴 페트렌코의 멘델스존과 쇼스타코비치

    사진: Monika Rittershaus

    이번 프로그램으로 키릴 페트렌코는 처음으로 우리를 영국으로 안내한다. 멘델스존은 스코틀랜드 여행에서 영감을 얻어 짙은 정취가 돋보이는 교향곡 3번을 작곡했다. 쇼스타코비치가 스탈린 사망 이후에 쓴 첫 곡인 교향곡 10번은 이와는 전혀 다른 부류의 음악이다. 억압적이고 때로는 그로테스크하기도 한 이 교향곡에서는 스탈린 시대의 탄압이 고스란히 느껴지지만, 마지막 악장만큼은 희망에 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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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복

    베를린 필하모닉
    키릴 페트렌코

    • 펠릭스 멘델스존 바르톨디
      교향곡 3번 가단조 op. 56 "스코틀랜드"

    •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0번 마단조 op.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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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릴 페트렌코의 차이콥스키 <마제파>

    키릴 페트렌코의 차이콥스키 <마제파>

    사진: Chris Christodoulou

    표트르 차이콥스키의 오페라 <마제파>는 5년 먼저 작곡된 <예프게니 오네긴>과 마찬가지로 알렉산드르 푸시킨의 시에 기반하고 있다. <마제파>에서는 표트르 대제 시대의 역사적인 사건을 배경으로 우크라이나 카자크족 지도자의 비극적인 인생과 사랑이 다뤄진다. 이 격정적이고 극적인 오페라가 베를린의 필하모니에서 키릴 페트렌코의 지휘로 정상급 가수 앙상블에 의해 콘서트 버전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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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필하모닉
    키릴 페트렌코

    블라디슬라프 술림스키, 올가 페레티아트코, 디미트리 이바셴코, 드미트리 울리야노프, 옥사나 볼코바, 드미트리 골로브닌, 알렉산더 크라베츠, 안톤 로시츠키, 베를린 방송 합창단

    • 표트르 차이콥스키
      <마제파> (콘서트 버전)

      블라디슬라프 술림스키 바리톤(마제파), 올가 페레티아트코 소프라노(마리야), 디미트리 이바셴코 베이스(필리프 오를리크), 드미트리 울리야노프 베이스(바실리 코추베이), 옥사나 볼코바 메조소프라노(류보비 코추베이), 드미트리 골로브닌 테너(안드레이), 알렉산더 크라베츠 테너(술 취한 카자흐인), 안톤 로시츠키 테너(이스크라), 베를린 방송 합창단

    키릴 페트렌코의 차이콥스키 <마제파> 공연으로 가기
  • 반복: 키릴 페트렌코의 차이콥스키 <마제파>

    반복: 키릴 페트렌코의 차이콥스키 <마제파>

    사진: Chris Christodoulou

    표트르 차이콥스키의 오페라 <마제파>는 5년 먼저 작곡된 <예프게니 오네긴>과 마찬가지로 알렉산드르 푸시킨의 시에 기반하고 있다. <마제파>에서는 표트르 대제 시대의 역사적인 사건을 배경으로 우크라이나 카자크족 지도자의 비극적인 인생과 사랑이 다뤄진다. 이 격정적이고 극적인 오페라가 베를린의 필하모니에서 키릴 페트렌코의 지휘로 정상급 가수 앙상블에 의해 콘서트 버전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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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복

    베를린 필하모닉
    키릴 페트렌코

    블라디슬라프 술림스키, 올가 페레티아트코, 디미트리 이바셴코, 드미트리 울리야노프, 옥사나 볼코바, 드미트리 골로브닌, 알렉산더 크라베츠, 안톤 로시츠키, 베를린 방송 합창단

    • 표트르 차이콥스키
      <마제파> (콘서트 버전)

      블라디슬라프 술림스키 바리톤(마제파), 올가 페레티아트코 소프라노(마리야), 디미트리 이바셴코 베이스(필리프 오를리크), 드미트리 울리야노프 베이스(바실리 코추베이), 옥사나 볼코바 메조소프라노(류보비 코추베이), 드미트리 골로브닌 테너(안드레이), 알렉산더 크라베츠 테너(술 취한 카자흐인), 안톤 로시츠키 테너(이스크라), 베를린 방송 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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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묜 비치코프의 말러 교향곡 4번과 토마스 라르허 신작

    세묜 비치코프의 말러 교향곡 4번과 토마스 라르허 신작

    사진: Sheila Rock

    말러 교향곡 4번의 특별함은 섬세한 투명함에서 기인한다. 여기서 밝은 목가적 분위기는 끊임없이 위협 당하고 있는 듯하다. 작곡가도 말했듯이 "우리에게는 낯선, 더 높은 세계의 평화로움이지만, 그 안에서 뭔가 끔찍함과 무시무시함이 느껴질 수 있다." 세묜 비치코프가 이번 연주의 지휘자로 나서며 솔리스트 키릴 게르스타인과 함께 토마스 라르허의 새로운 피아노 협주곡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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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필하모닉
    세묜 비치코프

    키릴 게르스타인, 첸 라이스

    • 토마스 라르허
      피아노 협주곡, 베를린 필하모닉 재단, 체코 필하모닉, 빈 콘체르트하우스, 네덜란드 공영 방송, BBC 라디오 3, 덴마크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베르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공동 위촉작

      키릴 게르스타인 piano

    • 구스타프 말러
      교향곡 4번 사장조

      첸 라이스 soprano

    세묜 비치코프의 말러 교향곡 4번과 토마스 라르허 신작 공연으로 가기
  • 성탄절 음악회: “징글 베이스 록”

    성탄절 음악회: “징글 베이스 록”

    사진: Monika Rittershaus

    성탄절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가족 음악회 "징글 베이스 록"이 울림 깊은 음들로 가득 채워진다! 사회를 맡은 호른 주자 세라 윌리스와 그녀의 동료들이 산타클로스를 위해 희망 목록을 준비했다. 그 위에는 좀처럼 더블베이스, 콘트라바순, 베이스 클라리넷, 튜바, 트롬본으로 연주되지 않는 선율들이 적혀 있다. 이번에는 드디어 그들이 무대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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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필하모닉 단원들
    세라 윌리스

    • 요하네스 브람스, 표트르 차이콥스키, 모데스트 무소륵스키 작품들 (조슈아 데이비스의 편곡)

    성탄절 음악회: “징글 베이스 록” 공연으로 가기
  • 반복: 세묜 비치코프의 말러 교향곡 4번과 토마스 라르허 신작

    반복: 세묜 비치코프의 말러 교향곡 4번과 토마스 라르허 신작

    사진: Sheila Rock

    말러 교향곡 4번의 특별함은 섬세한 투명함에서 기인한다. 여기서 밝은 목가적 분위기는 끊임없이 위협 당하고 있는 듯하다. 작곡가도 말했듯이 "우리에게는 낯선, 더 높은 세계의 평화로움이지만, 그 안에서 뭔가 끔찍함과 무시무시함이 느껴질 수 있다." 세묜 비치코프가 이번 연주의 지휘자로 나서며 솔리스트 키릴 게르스타인과 함께 토마스 라르허의 새로운 피아노 협주곡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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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복

    베를린 필하모닉
    세묜 비치코프

    키릴 게르스타인, 첸 라이스

    • 토마스 라르허
      피아노 협주곡, 베를린 필하모닉 재단, 체코 필하모닉, 빈 콘체르트하우스, 네덜란드 공영 방송, BBC 라디오 3, 덴마크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베르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공동 위촉작

      키릴 게르스타인

    • 구스타프 말러
      교향곡 4번 사장조

      첸 라이스

    반복: 세묜 비치코프의 말러 교향곡 4번과 토마스 라르허 신작 공연으로 가기
  • 안드리스 넬슨스의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

    안드리스 넬슨스의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

    사진: Marco Borggreve

    20세기 음악이 어렵다고 생각하는가? 안드리스 넬슨스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이 당시 음악계를 완전히 뒤집어 놓을 정도로 파격적이었지만, 리드미컬한 음 언어를 형성하는 밑바탕이 되는 힘은 아주 자연스럽게 전달된다. 또 하나의 발견은 반짝이는 기교와 아이러니가 넘치는 미에치스와프 바인베르크의 트럼펫 협주곡이다. 스웨덴의 호칸 하르덴베리에르가 이 곡의 협연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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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필하모닉
    안드리스 넬슨스

    호칸 하르덴베리에르

    • 미에치스와프 바인베르크
      트럼펫 협주곡 op. 94

      호칸 하르덴베리에르 trumpet

    •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

    •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Le Sacre du printemps

    안드리스 넬슨스의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 공연으로 가기
  • 반복: 안드리스 넬슨스의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

    반복: 안드리스 넬슨스의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

    사진: Marco Borggreve

    20세기 음악이 어렵다고 생각하는가? 안드리스 넬슨스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이 당시 음악계를 완전히 뒤집어 놓을 정도로 파격적이었지만, 리드미컬한 음 언어를 형성하는 밑바탕이 되는 힘은 아주 자연스럽게 전달된다. 또 하나의 발견은 반짝이는 기교와 아이러니가 넘치는 미에치스와프 바인베르크의 트럼펫 협주곡이다. 스웨덴의 호칸 하르덴베리에르가 이 곡의 협연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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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복

    베를린 필하모닉
    안드리스 넬슨스

    호칸 하르덴베리에르

    • 미에치스와프 바인베르크
      트럼펫 협주곡 op. 94

      호칸 하르덴베리에르

    •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

    반복: 안드리스 넬슨스의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 공연으로 가기
  • 주빈 메타의 말러 교향곡 3번

    주빈 메타의 말러 교향곡 3번

    구스타프 말러는 자신이 작곡한 교향곡 3번의 대단한 규모를 마주하고는 "진정한 경악"을 느꼈다. 그 크기는 작곡가의 구상에 부합하는 것이었는데, 교향곡이 "세계 전체"를 담아내야 했기 때문이다. 마지막은 사랑을 향한 감동적인 찬가로 마무리된다. 지휘는 말러의 조수였던 브루노 발터를 통해 이 음악적 우주에 입문한 주빈 메타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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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필하모닉
    주빈 메타

    오카 폰 데어 다메라우, 베를린 방송 합창단 여성 단원들, 베를린 국립 합창단과 돔 합창단 소년

    • 구스타프 말러
      교향곡 3번 라단조

      오카 폰 데어 다메라우 mezzo-soprano, 베를린 방송 합창단 여성 단원들, 베를린 국립 합창단과 돔 합창단 소년

    주빈 메타의 말러 교향곡 3번 공연으로 가기
  • 반복: 주빈 메타의 말러 교향곡 3번

    반복: 주빈 메타의 말러 교향곡 3번

    구스타프 말러는 자신이 작곡한 교향곡 3번의 대단한 규모를 마주하고는 "진정한 경악"을 느꼈다. 그 크기는 작곡가의 구상에 부합하는 것이었는데, 교향곡이 "세계 전체"를 담아내야 했기 때문이다. 마지막은 사랑을 향한 감동적인 찬가로 마무리된다. 지휘는 말러의 조수였던 브루노 발터를 통해 이 음악적 우주에 입문한 주빈 메타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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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복

    베를린 필하모닉
    주빈 메타

    오카 폰 데어 다메라우, 베를린 방송 합창단 여성 단원들, 베를린 국립 합창단과 돔 합창단 소년

    • 구스타프 말러
      교향곡 3번 라단조

      오카 폰 데어 다메라우, 베를린 방송 합창단 여성 단원들, 베를린 국립 합창단과 돔 합창단 소년

    반복: 주빈 메타의 말러 교향곡 3번 공연으로 가기
  • 키릴 페트렌코와 야니너 얀선의 제야 음악회

    키릴 페트렌코와 야니너 얀선의 제야 음악회

    사진: Marco Borggreve

    베를린 필하모닉과 상임지휘자 키릴 페트렌코는 다양한 빈 댄스 음악으로 2021년에 작별을 고한다. 빈 분위기를 살린 에리히 볼프강 코른골트의 무대 음악이 셰익스피어의 희극을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발레 음악 <휘핑크림>이 카페 문화를 예찬하고, 모리스 라벨의 <라 발스>가 빈 왈츠가 지닌 충동적인 성향을 드러낸다. 이번 음악회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야니너 얀선이 협연하는 막스 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 1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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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필하모닉
    키릴 페트렌코

    야니너 얀선

    • 에리히 볼프강 코른골트
      극부수음악 <헛소동>의 서곡

    • 막스 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 1번 사단조 op. 26

      야니너 얀선 violin

    •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관현악 모음곡 <휘핑크림> 중 '제과점 주방에서', '행진곡'

    •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관현악 모음곡 <휘핑크림> 중 '휘핑크림 왈츠'

    •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관현악 모음곡 <휘핑크림> 중 '피날레', '보통의 춤'

    • 프리츠 크라이슬러
      <사랑의 슬픔>

      야니너 얀선 violin

    • 모리스 라벨
      <라 발스>

    키릴 페트렌코와 야니너 얀선의 제야 음악회 공연으로 가기
  • 반복: 키릴 페트렌코와 야니너 얀선의 제야 음악회

    반복: 키릴 페트렌코와 야니너 얀선의 제야 음악회

    사진: Marco Borggreve

    베를린 필하모닉과 상임지휘자 키릴 페트렌코는 다양한 빈 댄스 음악으로 2021년에 작별을 고한다. 빈 분위기를 살린 에리히 볼프강 코른골트의 무대 음악이 셰익스피어의 희극을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발레 음악 <휘핑크림>이 카페 문화를 예찬하고, 모리스 라벨의 <라 발스>가 빈 왈츠가 지닌 충동적인 성향을 드러낸다. 이번 음악회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야니너 얀선이 협연하는 막스 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 1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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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복

    베를린 필하모닉
    키릴 페트렌코

    야니너 얀선

    • 에리히 볼프강 코른골트
      극부수음악 <헛소동>의 서곡

    • 막스 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 1번 사단조 op. 26

      야니너 얀선

    •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관현악 모음곡 <휘핑크림> 중 '제과점 주방에서', '행진곡'

    •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관현악 모음곡 <휘핑크림> 중 '휘핑크림 왈츠'

    • 관현악 모음곡 <휘핑크림> 중 '피날레', '보통의 춤'

    • 프리츠 크라이슬러
      <사랑의 슬픔>

      야니너 얀선

    • 모리스 라벨
      <라 발스>

    반복: 키릴 페트렌코와 야니너 얀선의 제야 음악회 공연으로 가기
  • 다니엘 바렌보임의 베르디

    다니엘 바렌보임의 베르디

    사진: Peter Adamik

    다니엘 바렌보임은 그간 베르디의 오페라 대작들을 멋지게 소화해 왔다. 이번에는 애초에 출판할 의도가 없던 베르디의 작품들을 소개하면서 작곡가의 내면을 들여다볼 예정이다. 우선 관현악 버전으로 편곡된 베르디의 유일한 현악 사중주를 들을 수 있는데, 그것은 오페라적 활력이 우아함, 우울함과 결합한 곡이다. 그뿐만 아니라 풍부한 표현력이 돋보이는 <네 개의 성가>도 연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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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필하모닉
    다니엘 바렌보임

    베를린 방송 합창단

    • 주세페 베르디
      <시칠리아의 저녁기도> 서곡

    • 주세페 베르디
      현악사중주 마단조 (현악 오케스트라 버전)

    • 주세페 베르디
      <네 개의 성가>

      베를린 방송 합창단

    다니엘 바렌보임의 베르디 공연으로 가기
  • 12 첼리스트의 기념 음악회

    12 첼리스트의 기념 음악회

    사진: Peter Adamik

    In 1972, the ORF engaged the cello section of the Berliner Philharmoniker for a radio recording of Julius Klengel’s Hymnus for 12 Cellos – the birth of an ensemble that today enjoys cult status. The 12 cellists have now been delighting audiences all over the world for 50 years with its multi-faceted sound and a repertoire that ranges from the Classical to the avant-garde, and from jazz to tango. They celebrate their 50th birthday with a concert in which they present their finest works and arrangements and also premiere a new work by Andrew No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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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필하모닉 12 첼리스트

    • 앤드루 노먼
      신작, 베를린 필하모닉 재단 위촉작 (초연)

    12 첼리스트의 기념 음악회 공연으로 가기
  • 키릴 페트렌코의 차이콥스키 <이올란타>

    키릴 페트렌코의 차이콥스키 <이올란타>

    사진: Victor Santiago

    표트르 차이콥스키의 마지막 오페라 <이올란타>는 섬세하고 동화 같고 다의적이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눈 먼 공주인데, 그녀는 사랑을 통해 시력을 되찾는다. 19세기 오페라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해피 엔딩이다. 이를 위해 차이콥스키는 프랑스 오페라를 향한 그의 사랑이 엿보이는 서정적인 음악을 작곡했다. 키릴 페트렌코와 주인공 역을 맡은 소냐 욘체바 덕에 이번 공연을 통해 부당하게 잊혔던 값진 보석을 재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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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필하모닉
    키릴 페트렌코

    소냐 욘체바

    • 표트르 차이콥스키
      <이올란타>, 서정적 단막 오페라 op. 69 (콘서트 버전)

      소냐 욘체바 soprano (Iolanta), 미카 카레스 bass (King René), 리파리트 아베티샨 tenor (Vaudémont), 이고르 골로바텐코 baritone (Robert), 미하엘 크라우스 baritone (Ibn-Hakia), 올가 푸도바 soprano (Brigitta), 빅토리야 카르카체바 mezzo-soprano (Laura), 마르가리타 네크라소바 contralto (Martha), 드미트리 이반체이 tenor (Alméric), 니콜라이 디덴코 baritone (Bertrand), 베를린 방송 합창단

    키릴 페트렌코의 차이콥스키 <이올란타> 공연으로 가기
  • 필리프 조르당의 슈트라우스 <알프스 교향곡>

    필리프 조르당의 슈트라우스 <알프스 교향곡>

    사진: Johannes Ifkovits

    관현악곡에서 폭풍이 몰아치는 순간에는 압도적인 에너지가 폭발하고, 이는 다시금 잦아든다. 필리프 조르당이 이런 장면이 등장하는 강렬한 곡들을 지휘한다.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알프스 교향곡>과 바그너의 <라인의 황금> 발췌곡, 눈보라와 뇌우로 폭발적인 힘을 발산하는 알반 베르크의 알텐베르크 가곡들이다. 세계 무대에서 바그너 해석자로 찬사를 받는 아냐 캄페가 독창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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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필하모닉
    필리프 조르당

    아냐 캄페

    • 리하르트 바그너
      <라인의 황금> 중 관현악 발췌곡 (필리프 조르당의 구성)

    • 알반 베르크
      페터 알텐베르크의 그림엽서 텍스트에 붙인 다섯 개의 관현악 가곡 op. 4

      아냐 캄페 soprano

    •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알프스 교향곡> op. 64

    필리프 조르당의 슈트라우스 <알프스 교향곡> 공연으로 가기
  • 파트리치아 코파친스카야의 "심야 음악회"

    파트리치아 코파친스카야의

    사진: Marco Borggreve

    이번 시즌 세 번에 걸쳐 베를린 필하모닉 음악회 이후 특별한 보너스 공연이 제공된다. 베를린 필하모닉과 유명 게스트들이 색다른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다. 미지의 음향 세계로 빠져들고 싶은 올빼미족과 호기심쟁이들을 위한 음악회 시리즈를 즐기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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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필하모닉 단원들

    • 조지 브레히트
      교향곡 3번

      파트리치아 코파친스카야

    • 폴린 올리베이로스
      <구름에서 노래하는 말>

      파트리치아 코파친스카야

    • 죄르지 리게티
      여섯 개의 바가텔

      파트리치아 코파친스카야

    • 다리우스 미요
      <놀이>

      파트리치아 코파친스카야

    • 파트리치아 코파친스카야
      바이올린과 클라리넷 이중주

    • 오토 마테우스 치칸
      목소리와 첼로 또는 비올라 또는 클라리넷을 위한 <베토벤의 말>

      파트리치아 코파친스카야

    • 죄르지 리게티
      <마카브르의 신비> (엘가 하워스 편곡)

      엘가 호와트, 파트리치아 코파친스카야

    파트리치아 코파친스카야의 "심야 음악회" 공연으로 가기
  • 키릴 페트렌코의 치머만, 루토스와프스키, 브람스

    키릴 페트렌코의 치머만, 루토스와프스키, 브람스

    자의식과 독창성을 갖춘 사람만이 교향곡의 전통을 계승해 나갈 수 있다. 키릴 페트렌코가 이 모험에 동참한 두 작곡가를 소개한다. 비톨트 루토스와프스키와 요하네스 브람스이다. 루토스와프스키의 화려한 교향곡 1번과 작곡가 자신이 "사랑스러운 악당"이라고 지칭한 브람스의 이중적인 교향곡 2번을 들을 수 있다. 그에 앞서 음향면 작곡 양식을 활용한 베른트 알로이스 치머만의 <포톱토시스>가 음악회의 첫 곡으로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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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필하모닉
    키릴 페트렌코

    • 베른트 알로이스 치머만
      <포톱토시스>, 대규모 관현악을 위한 프렐류드

    • 비톨트 루토스와프스키
      교향곡 1번

    • 요하네스 브람스
      교향곡 2번 라장조 op. 73

    키릴 페트렌코의 치머만, 루토스와프스키, 브람스 공연으로 가기
  • 키릴 페트렌코와 안드라스 쉬프가 선보이는 브람스와 수크의 작품들

    키릴 페트렌코와 안드라스 쉬프가 선보이는 브람스와 수크의 작품들

    사진: Nicolas Brodard

    더 많은 청중이 요제프 수크의 음악을 접하게 하는 것은 키릴 페트렌코에게 중요한 문제였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후기 낭만주의적인 웅장한 음향이 현대적인 화성과 어우러지는 수크의 교향시 <성숙>이 울려 퍼진다. 그뿐만 아니라 수크의 후원자였던 요하네스 브람스의 피아노 협주곡 2번도 들을 수 있다. 날카로운 힘과 섬세한 감각이 충돌하는 이 협주곡의 연주는 베를린 필하모닉의 오랜 파트너인 안드라스 쉬프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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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필하모닉
    키릴 페트렌코

    안드라스 쉬프, 베를린 방송 합창단 여성 단원들

    • 요하네스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2번 내림나장조 op. 83

      안드라스 쉬프 피아노

    • 요제프 수크
      <성숙>, 대규모 관현악과 여성합창을 위한 교향시 op. 34

      베를린 방송 합창단 여성 단원들

    키릴 페트렌코와 안드라스 쉬프가 선보이는 브람스와 수크의 작품들 공연으로 가기
  • 구스타보 두다멜의 말러 교향곡 2번

    구스타보 두다멜의 말러 교향곡 2번

    사진: Danny Clinch

    "왜 사는가? 무엇 때문에 고통을 겪는가?" 구스타프 말러가 자신의 교향곡 2번에서 다루는 기본적인 질문이다. 작곡가는 합창과 오케스트라를 동원해서 여기에 강렬한 힘을 쏟아 부었다. 이 거대한 표현력 안에는 기묘한 유머와 아련한 독창도 들어 있다. 지휘는 구스타보 두다멜이 맡는다. 베를린 필하모닉과 꾸준히 말러 음악을 선보여 온 그는 그때마다 열정적이고 치밀한 연주로 청중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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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필하모닉
    구스타보 두다멜

    나딘 시에라, 마리안느 크레바사, 베를린 방송 합창단

    • 구스타프 말러
      교향곡 2번 다단조 "부활"

      나딘 시에라 soprano, 마리안느 크레바사 mezzo-soprano, 베를린 방송 합창단

    구스타보 두다멜의 말러 교향곡 2번 공연으로 가기
  • 반복: 구스타보 두다멜의 말러 교향곡 2번

    반복: 구스타보 두다멜의 말러 교향곡 2번

    사진: Danny Clinch

    "왜 사는가? 무엇 때문에 고통을 겪는가?" 구스타프 말러가 자신의 교향곡 2번에서 다루는 기본적인 질문이다. 작곡가는 합창과 오케스트라를 동원해서 여기에 강렬한 힘을 쏟아 부었다. 이 거대한 표현력 안에는 기묘한 유머와 아련한 독창도 들어 있다. 지휘는 구스타보 두다멜이 맡는다. 베를린 필하모닉과 꾸준히 말러 음악을 선보여 온 그는 그때마다 열정적이고 치밀한 연주로 청중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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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복

    베를린 필하모닉
    구스타보 두다멜

    • 구스타프 말러
      교향곡 2번 다단조 "부활"

    반복: 구스타보 두다멜의 말러 교향곡 2번 공연으로 가기
  • 프랑수아 자비에르 로트와 알브레히트 마이어

    프랑수아 자비에르 로트와 알브레히트 마이어

    사진: Marco Borggreve

    이고르 스트라빈스키는 아방가르드 작곡가지만, 음악사의 유산도 받아들였다. 프랑수아 자비에르 로트가 그런 그의 양면성을 보여준다. 획기적인 발레 음악 <페트루슈카>에서는 장터 분위기가 몽상적인 음향 언어와 결합한다. 반면 <디베르티멘토>에서는 작곡가가 차이콥스키의 발레에 경의를 표하고 있다. 오보에 수석 알브레히트 마이어가 연주하는 바흐의 오보에 협주곡 역시 그 못지않게 우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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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필하모닉
    프랑수아 자비에르 로트

    알브레히트 마이어

    •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디베르티멘토>, 발레 <요정의 입맞춤> 중 관현악 모음곡

    •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오보에 다모레, 현악기, 바소 콘티누오를 위한 협주곡 가장조 BWV 1055R

      알브레히트 마이어 oboe d’amore

    •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페트루슈카>

    프랑수아 자비에르 로트와 알브레히트 마이어 공연으로 가기
  • 다니엘 바렌보임의 베르디 <레퀴엠>

    다니엘 바렌보임의 베르디 <레퀴엠>

    사진: Peter Adamik

    베를린 필하모닉의 초대 상임지휘자인 한스 폰 뷜로는 베르디의 <레퀴엠>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그는 작곡가에게 직접 "아주 보잘것없는 연주에도 감격해서 눈물을 흘렸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이 <레퀴엠>은 전례음악인데도 흔치 않게 즉각적인 감정을 불러온다. 가령 '분노의 날'에서는 충격적인 세상의 파멸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필하모닉의 명예지휘자 다니엘 바렌보임이 이번 연주의 지휘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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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필하모닉
    다니엘 바렌보임

    엘레나 스티키나, 아니타 라흐벨리쉬빌리, 파비오 사르토리, 르네 파페, 베를린 방송 합창단

    • 주세페 베르디
      <레퀴엠 미사>

      엘레나 스티키나 soprano, 아니타 라흐벨리쉬빌리 mezzo-soprano, 파비오 사르토리 tenor, 르네 파페 bass, 베를린 방송 합창단

    다니엘 바렌보임의 베르디 <레퀴엠> 공연으로 가기
  • 존 엘리엇 가드너의 브람스와 멘델스존

    존 엘리엇 가드너의 브람스와 멘델스존

    사진: Sim Canetty-Clarke

    존 엘리엇 가드너와 그의 몬테베르디 합창단이 낭만주의의 대표적인 두 합창곡을 선보인다. 낭만주의 시대에는 종교음악이 신앙심을 돈독히 다지는 역할을 해야 했다. 브람스는 극적인 <운명의 노래>에서 횔덜린의 체념 어린 시를 낙관적인 관현악 후주로 재해석함으로써 그 임무를 수행했다. 한편 멘델스존의 교향곡 2번은 우렁찬 합창, 이중창, 아리아를 통해 찬란하게 빛나는 더 나은 세상으로 향하는 길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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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필하모닉
    존 앨리엇 가드너 경

    몬테베르디 합창단, 루시 크로, 안 할렌베리, 베르너 귀라

    • 요하네스 브람스
      <운명의 노래> op. 54

      몬테베르디 합창단

    • 펠릭스 멘델스존 바르톨디
      교향곡 2번 내림나장조 op. 52 "찬미가"

      루시 크로 soprano, 안 할렌베리 mezzo-soprano, 베르너 귀라 tenor, 몬테베르디 합창단

    존 엘리엇 가드너의 브람스와 멘델스존 공연으로 가기
  • 키릴 페트렌코의 차이콥스키 <스페이드의 여왕>

    키릴 페트렌코의 차이콥스키 <스페이드의 여왕>

    사진: Monika Rittershaus

    인간의 욕망이 때로는 불행을 초래할 수도 있음을 표트르 차이콥스키의 <스페이드의 여왕>만큼 강렬하게 보여주는 오페라는 없다. 아웃사이더인 헤르만은 카드 게임으로 성공을 좇다가 파멸에 이른다. 진정한 사랑을 갈망하던 리사는 실망을 맛보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여기에 묘한 백작 부인도 등장한다. 이 암울한 이야기를 위해 차이콥스키는 격정적인 음악을 작곡했고, 키릴 페트렌코가 그의 음악을 지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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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필하모닉
    키릴 페트렌코

    • 표트르 차이콥스키
      <스페이드의 여왕>, 3막 오페라 op. 68 (콘서트 버전)

      아르센 소고모니안 tenor (Herman), 블라디슬라프 술림스키 baritone (Count Tomsky), 보리스 핀카소비치 baritone (Prince Yeletsky), 도리스 조펠 contralto (Countess), 아스믹 그리고리안 soprano (Liza), 아이굴 아흐메치나 mezzo-soprano (Polina), 슬로바키아 필하모닉 합창단

    키릴 페트렌코의 차이콥스키 <스페이드의 여왕> 공연으로 가기
  • 키릴 페트렌코의 오데사 유럽음악회

    키릴 페트렌코의 오데사 유럽음악회

    사진: Stephan Rabold

    오데사에서 열리는 이번 유럽음악회에서는 여러 영웅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젊은 시절의 리하르트 슈트라우스는 천재적이고 자의식이 강했다. 그러니 그가 당차고 용감한 돈 후안과 틸 오일렌슈피겔을 자신과 동일시했다는 사실에 놀랄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두 교향시는 말하자면 슈트라우스의 당당한 자화상인 셈이다. 이외에도 키릴 페트렌코가 비극적인 영웅 타라스 불바를 다룬 레오시 야나체크의 랩소디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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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필하모닉
    키릴 페트렌코

    • 조아키노 로시니
      <세비야의 이발사> 서곡

    • 레오시 야나체크
      <타라스 불바>, 관현악을 위한 랩소디

    •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돈 후안> op. 20

    •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틸 오일렌슈피겔의 유쾌한 장난> op. 28

    키릴 페트렌코의 오데사 유럽음악회 공연으로 가기
  • 안토넬로 마나코르다와 크리스티안 게르하허

    안토넬로 마나코르다와 크리스티안 게르하허

    사진: Nikolaj Lund

    지휘자 안토넬로 마나코르다는 유명한 오페라 극장들을 제집처럼 드나든다. 그뿐만 아니라 그는 포츠담 카머 아카데미의 상임지휘자로서 슈베르트 교향곡 전곡을 포함한 여러 장의 탁월한 음반을 선보였다. 슈피겔에서는 그의 음악이 "보기 드물게 군더더기 없고 논리적이며 기분 좋게 들린다"라고 평했다. 이번 베를린 필하모닉 데뷔 무대를 위해 마나코르다는 슈베르트의 <미완성> 교향곡을 골랐다. 바리톤 크리스티안 게르하허가 부르는 말러의 뤼케르트 가곡이 음악회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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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필하모닉
    안토넬로 마나코르다

    크리스티안 게르하허

    • 루트비히 판 베토벤
      <코리올란> 서곡 다단조 op. 62

    • 구스타프 말러
      <뤼케르트 가곡>

      크리스티안 게르하허 baritone

    • 아널드 쇤베르크
      소규모 관현악을 위한 실내교향곡 2번 내림마단조 op. 38

    • 프란츠 슈베르트
      교향곡 7번 나단조 D 759 "미완성"

    안토넬로 마나코르다와 크리스티안 게르하허 공연으로 가기
  • 키릴 페트렌코가 이끄는 카라얀 아카데미 기념 음악회

    키릴 페트렌코가 이끄는 카라얀 아카데미 기념 음악회

    사진: Peter Adamik

    카라얀 아카데미가 베를린 필하모닉과 함께 아카데미 창립 50주년을 기념하고 축하한다. 이날 음악회는 지휘 장학생인 오키사와 노도카가 지휘하는 모차르트의 <린츠> 교향곡으로 시작한다. 키릴 페트렌코는 베토벤의 유명한 교향곡 5번과 신동훈의 신작을 들려준다. 예전에 아카데미 일원이었고 지금은 필하모닉의 첼로 수석인 브뤼노 들르프레르가 독주자로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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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얀 아카데미

    오키사와 노도카, 키릴 페트렌코, 브뤼노 들르프레르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교향곡 36번 다장조 KV 425 "린츠"

      오키사와 노도카 conductor

    • 신동훈
      첼로 협주곡, 클라우디오 아바도 작곡상 위촉곡

      키릴 페트렌코 conductor, 브뤼노 들르프레르 cello

    • 루트비히 판 베토벤
      교향곡 5번 다단조 op. 67

      키릴 페트렌코 conductor

    키릴 페트렌코가 이끄는 카라얀 아카데미 기념 음악회 공연으로 가기
  • 사이먼 래틀이 선보이는 로베르토 제라르드와 안토닌 드보르자크

    사이먼 래틀이 선보이는 로베르토 제라르드와 안토닌 드보르자크

    사진: Oliver Helbig

    사이먼 래틀은 상임지휘자 시절부터 자주 연주되지 않는 드보르자크의 작품들을 꾸준히 소개했다. 이번에 그가 선택한 곡은 춤곡풍의 극적인 <스케르초 카프리치오>다. 교향곡 <신세계에서>와 흡사한 <아메리카 모음곡>도 처음으로 연주된다. 이외에도 베를린 필하모닉은 아방가르드와 스페인 음향이 하나로 어우러진, 쇤베르크의 제자 로베르토 제자르드의 음악을 새롭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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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필하모닉
    사이먼 래틀 경

    • 로베르토 제라르드
      <돈키호테> 중 춤곡

    • 로베르토 제라르드
      교향곡 3번 "콜라주"

    • 안토닌 드보르자크
      <스케르초 카프리치오> op. 66

    • 안토닌 드보르자크
      관현악 모음곡 가장조 op. 98b "아메리카"

    사이먼 래틀이 선보이는 로베르토 제라르드와 안토닌 드보르자크 공연으로 가기
  • 사이먼 래틀의 하이든과 스트라빈스키

    사이먼 래틀의 하이든과 스트라빈스키

    사진: Oliver Helbig

    언젠가 사이먼 래틀이 "나는 하이든에 미쳐 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하이든을 그만큼 깊이 이해하는 작곡가는 찾기 힘들다. 이번 무대에서 그는 깊은 감상을 자아내는 느린 악장이 인상적인 교향곡 102번을 지휘한다. 이고르 스트라빈스키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작곡가인데, 래틀은 작곡가의 알려지지 않은 면모를 보여주기 위해 자신이 직접 구성한 "스트라빈스키의 여정"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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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필하모닉
    사이먼 래틀 경

    안나 랍코프스카야

    • 요제프 하이든
      교향곡 102번 내림나장조

    •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스트라빈스키의 여정> (사이먼 래틀의 구성)

      안나 랍코프스카야 mezzo-soprano

    •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레퀴엠 칸티클스> (발췌)

      안나 랍코프스카야 mezzo-soprano

    사이먼 래틀의 하이든과 스트라빈스키 공연으로 가기
  • 사이먼 래틀의 심야 음악회

    사이먼 래틀의 심야 음악회

    사진: Monika Rittershaus

    이번 시즌 세 번에 걸쳐 베를린 필하모닉 음악회 이후 특별한 보너스 공연이 제공된다. 베를린 필하모닉과 유명 게스트들이 색다른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다. 미지의 음향 세계로 빠져들고 싶은 올빼미족과 호기심쟁이들을 위한 음악회 시리즈를 즐기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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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필하모닉 단원들
    사이먼 래틀 경

    안나 프로하스카, 루퍼트 엔틱냅, 얀 마르티니크

    •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 "사랑하는 하느님, 제 죽음은 언제인가요?", 칸타타 BWV 8

      안나 프로하스카, 루퍼트 엔틱냅, 얀 마르티니크

    •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 "제 행복에 만족합니다", 칸타타 BWV 84

      안나 프로하스카, 루퍼트 엔틱냅, 얀 마르티니크

    •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 "주님, 당신의 종을 벌하지 마소서", 칸타타 BWV 105

      안나 프로하스카, 루퍼트 엔틱냅, 얀 마르티니크

    사이먼 래틀의 심야 음악회 공연으로 가기
  • 파보 예르비와 에마뉘엘 파위

    파보 예르비와 에마뉘엘 파위

    사진: Kaupo Kikkas

    파보 예르비에게 베토벤은 그저 위압적인 거장이 아니며 시벨리우스는 북구의 우울함만을 노래하는 작곡가가 아니다. 세간의 호평을 받은 그의 음반들이 이를 증명해 준다. 예르비는 두 작곡가의 음악에서 젊음의 힘을 끌어냈다. 이번 음악회에서 그가 지휘하는 곡은 베토벤의 교향곡 8번과 시벨리우스의 교향곡 7번이다. 에마뉘엘 파위는 에스토니아 출신인 에르키 스벤 튀르의 플루트 협주곡을 초연한다. 전직 록 음악가인 튀르의 음악은 분위기 있고 활력이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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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필하모닉
    파보 예르비

    에마뉘엘 파위

    • 잔 시벨리우스
      교향곡 7번 다장조 op. 105

    • 에르키 스벤 튀르
      플루트 협주곡, 베를린 필하모닉 재단과 취리히 톤할레의 공동 위촉작 (초연)

      에마뉘엘 파위 flute

    • 루트비히 판 베토벤
      교향곡 8번 바장조 op. 93

    파보 예르비와 에마뉘엘 파위 공연으로 가기
  • 욘 스토르고르스의 브루크너 교향곡 6번과 신작 초연

    욘 스토르고르스의 브루크너 교향곡 6번과 신작 초연

    사진: Marco Borggreve

    회의론자였던 안톤 브루크너는 자신의 교향곡에 끊임없는 수정을 가했다. 그러나 교향곡 6번만큼은 그러지 않았다. 기묘한 느낌의 스케르초가 돋보이는 이 남다른 작품을 "가장 담대한 작업"이라고 했던 그의 말이 단순한 농담은 아니었다. 이날 베를린 필하모닉에 데뷔하는 욘 스토르고르스가 6번의 해석자로 나선다. 그에 앞서 더블베이스 수석 매튜 맥도널드가 협연하는 신작이 울려 퍼진다. 꿈 장면을 묘사한 제럴드 배리의 더블베이스 협주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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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필하모닉
    욘 스토르고르스

    매튜 맥도널드

    • 카를 닐센
      <헬리오스> 서곡 op. 17

    • 제럴드 베리
      더블베이스 협주곡, 베를린 필하모닉 재단 위촉작 (초연)

      매튜 맥도널드 double bass

    • 안톤 브루크너
      교향곡 6번 가장조

    욘 스토르고르스의 브루크너 교향곡 6번과 신작 초연 공연으로 가기
  • 키릴 페트렌코가 선보이는 슐호프, 시니가글리아, 쳄린스키

    키릴 페트렌코가 선보이는 슐호프, 시니가글리아, 쳄린스키

    사진: Stephan Rabold

    키릴 페트렌코는 이번 시즌의 중심 주제인 "잃어버린 세대"에 초점을 맞춰 나치 시대에 박해받았던 세 명의 유대인 작곡가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에르빈 슐호프의 교향곡 2번은 재즈풍의 연주 스타일이 매력적인 곡이다. 악장 노아 벤딕스 발글레이와 호흡을 맞춘 레오네 시니가글리아의 두 작품에서는 이탈리아 정취가 넘쳐난다. 음악회의 마지막은 리세 다비드센과 크리스티안 게르하허가 함께하는 알렉산더 쳄린스키의 <서정 교향곡>이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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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필하모닉
    키릴 페트렌코

    노아 벤딕스 발글레이, 리세 다비드센, 크리스티안 게르하허

    • 에르빈 슐호프
      교향곡 2번

    • 레오네 시니가글리아
      바이올린과 관현악을 위한 <피에몬테 랩소디> op. 26

      노아 벤딕스 발글레이 violin

    • 레오네 시니가글리아
      바이올린과 관현악을 위한 로망스 가장조 op. 29

      노아 벤딕스 발글레이 violin

    • 알렉산더 쳄린스키
      <서정 교향곡> op. 18

      리세 다비드센 soprano, 크리스티안 게르하허 baritone

    키릴 페트렌코가 선보이는 슐호프, 시니가글리아, 쳄린스키 공연으로 가기
  • 사카리 오라모와 야니너 얀선의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사카리 오라모와 야니너 얀선의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사진: Benjamin Ealovega

    바이올리니스트 야니너 얀선은 응축적인 연주로 미세한 중간음까지 들을 수 있게 만든다. 이는 정교하고 섬세한 선율이 특징인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의 연주에 꼭 필요한 능력이다. 베를린 필하모닉은 이외에도 1913년에 초연된 뒤로 거의 연주되지 않던 낭만주의 작품을 선보인다. 덴마크 작곡가 루에드 랑고르의 교향곡 1번이 그것이다. 지휘는 사카리 오라모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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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필하모닉
    사카리 오라모

    야니너 얀선

    • 잔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라단조 op. 47

      야니너 얀선 violin

    • 루에드 랑고르
      교향곡 1번 "벼랑의 목가"

    사카리 오라모와 야니너 얀선의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공연으로 가기
  • 키릴 페트렌코와 다닐 트리포노프의 발트뷔네 음악회

    키릴 페트렌코와 다닐 트리포노프의 발트뷔네 음악회

    사진: Dario Acosta

    베를린 필하모닉과 키릴 페트렌코는 발트뷔네를 강렬한 러시아 색채로 물들이며 이번 시즌을 마무리한다.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2번은 애절하면서도 반항적으로 울린다. 스타 피아니스트 다닐 트리포노프가 이 음악이 지닌 예술적 기교와 섬세함을 고루 들려줄 수 있는 이상적인 연주자다. 그 밖에 무소륵스키의 <전람회의 그림>도 들을 수 있다. 여기서는 다양한 장면들이 좁은 공간에서 촘촘하게 교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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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the Berlin Waldbühne

    베를린 필하모닉
    키릴 페트렌코

    다닐 트리포노프

    • 아나톨리 랴도프
      <키키모라> op. 63

    •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다단조 op. 18

      다닐 트리포노프 piano

    • 모데스트 무소륵스키
      <전람회의 그림> (모리스 라벨의 관현악 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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