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공연

  • 파보 예르비의 <환상 교향곡>

    파보 예르비의 <환상 교향곡>

    사진: Julia Baier

    낭만주의는 감성뿐만 아니라 급진적인 콘셉트의 시대였다. 엑토르 베를리오즈의 <환상 교향곡>만큼 이를 분명하게 드러내 주는 곡은 없을 것이다. 그 안에서는 환각, 격정에 의한 살인, 처형, 마녀들의 향연과 같은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과도하고 현란하며 잔인했다가도 매혹적인 우아함으로 가득한 베를리오즈의 음향 세계는 꽤나 흥미진진하다. 파보 예르비는 이외에도 한스 아브라함센의 호른 협주곡 초연을 지휘한다. 슈테판 도어가 협주곡의 솔리스트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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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필하모닉
    파보 예르비

    슈테판 도어

    •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환상적 스케르초> op. 3

    • 한스 아브라함센
      호른 협주곡 - 베를린 필하모닉 재단,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 NTR 토요일 마티니, 시애틀 심포니 오케스트라, 오클랜드 필하모니아의 공동 위촉작

      슈테판 도어

    • 엑토르 베를리오즈
      <환상 교향곡> op. 14

    파보 예르비의 <환상 교향곡> 공연으로 가기
  • 무료 공연: 키릴 페트렌코가 지휘하는 푸치니의 <수녀 안젤리카>

    무료 공연: 키릴 페트렌코가 지휘하는 푸치니의 <수녀 안젤리카>

    사진: Michael Trippel

    키릴 페트렌코는 대작 오페라로 첫 번째 교육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자코모 푸치니의 <수녀 안젤리카>는 수도원에서 펼쳐지는 한 젊은 수녀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이 드라마의 장소와 시간은 오늘날 우리의 삶과는 별 연관이 없어 보이지만 다루는 메시지만큼은 대단히 화제성이 높다. 비인간적인 환경 속에 둘러싸인 인류와 자기 존엄성을 위한 투쟁에 관한 것이기 때문이다. 연출가 니콜라 휨펠이 현대에 맞게 재해석한 이 작품을 젊은 신진 여가수들, 성악영웅들 합창 프로그램 합창단, 카라얀 아카데미 합창단이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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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필하모닉 카라얀 아카데미 장학생들
    키릴 페트렌코

    성악 영웅들 합창 프로그램 합창단, 니콜라 휨펠, 앤 투미, 카타리나 달라이만

    • 무료

      자코모 푸치니
      <수녀 안젤리카>

      성악 영웅들 합창 프로그램 합창단, 니콜라 휨펠, 올리버 프로스케, 앤 투미, 카타리나 달라이만, 다니엘라 베가, 플러 배런, 사라 로란, 아우로라 마르텐스, 왕칭, 아프로디테 파툴리두, 알레시아 슈마허, 에카테리나 바자노바, 하여정, 베르나데타 아스타리, 가와구치 유이, 마탄 포랏

    무료 공연: 키릴 페트렌코가 지휘하는 푸치니의 <수녀 안젤리카> 공연으로 가기
  • 키릴 페트렌코의 스트라빈스키, 치머만, 라흐마니노프

    키릴 페트렌코의 스트라빈스키, 치머만, 라흐마니노프

    사진: Stephan Rabold

    The music of the 20th century is often considered inaccessible. Kirill Petrenko shows how wrong this prejudice is with three works written between 1940 and 1950 which differently convey sensuousness and energy. We experience rhythmic power in Stravinsky’s Symphony in Three Movements, the combination of innovation and Brazilian Flair in Zimmermann’s Alagoana and finally, the voluptuous melancholy of Rachmaninoff’s Symphonic Da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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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필하모닉
    키릴 페트렌코

    •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3악장 교향곡

    • 베른트 알로이스 치머만
      <알라고아나(브라질 카프리치오)>, 발레 모음곡

    •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심포닉 댄스> op. 45

    키릴 페트렌코의 스트라빈스키, 치머만, 라흐마니노프 공연으로 가기
  • 야니크 네제 세갱의 말러 교향곡 3번

    야니크 네제 세갱의 말러 교향곡 3번

    사진: Holger Hage

    구스타프 말러가 자신의 교향곡 3번에서 표현한 것은 꽃과 동물에 대한 이야기를 비롯해 본질적으로 자연의 메시지다. 이것으로 그는 웅대한 세계의 파노라마를 창조했고, 그 정점에는 대단히 아름다운 찬가가 놓여 있다. 이번 무대에는 뉴욕 메트로폴리탄의 오페라 감독으로 내정된 야니크 네제 세갱과 "아름다운 목소리와 카리스마라고 부를 만한 묘한 마법을 지닌"(텔레그래프) 엘리나 가랑차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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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필하모닉
    야니크 네제 세갱

    엘리나 가랑차

    • 구스타프 말러
      교향곡 3번 라단조

      엘리나 가랑차, 베를린 방송 합창단 여성 단원들, 베를린 국립 합창단과 돔 합창단 소년

    야니크 네제 세갱의 말러 교향곡 3번 공연으로 가기
  • 사이먼 래틀의 슈트라우스와 베토벤

    사이먼 래틀의 슈트라우스와 베토벤

    사진: Oliver Helbig

    오보에 협주곡에서 리하르트 슈트라우스는 놀랍게도 자기 예술적 정체성을 부정하지 않으면서 모차르트와 슈베르트의 영혼으로 작곡하는 데 성공했다. 사이먼 래틀이 이 작품을 필하모닉의 오보에 수석 조나단 켈리와 연주한다. 이 외에도 래틀은 베토벤의 오라토리오 <올리브 산의 그리스도>를 선보인다. 종교적인 경건함보다 오페라적인 표현이 돋보이는 작품인데, 이 특성은 특히 예수의 체포를 묘사한 극도로 긴박한 장면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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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필하모닉
    사이먼 래틀 경

    조나단 켈리

    •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오보에 협주곡 라장조 o. op. 144

      조나단 켈리

    • 루트비히 판 베토벤
      오라토리오 <올리브 산의 그리스도> op. 85

      이보나 소보트카, 베냐민 브룬스 테너, 데이비드 소어, 베를린 방송 합창단, 사이먼 홀지

    사이먼 래틀의 슈트라우스와 베토벤 공연으로 가기
  • 사이먼 래틀 경의 베리오와 버르토크

    사이먼 래틀 경의 베리오와 버르토크

    사진: Oliver Helbig

    사이먼 래틀이 가장 인상적인 20세기 작품 중 하나인 버르토크의 관현악 협주곡을 지휘한다. 이 곡에는 병든 몸을 이끌고 국가사회주의를 피해 미국으로 도망간 작곡가의 때로는 우울하고 때로는 냉소적인 모습이 깃들어 있다. 그런데도 놀랍게 젊음의 신선함, 열정, 생의 기쁨이 지속적으로 방출되고 있다. 한편 루치아노 베리오의 <신포니아>가 이날 저녁 음악회의 시작을 알린다. 음향과 소음과 언어가 특이하고 독창적으로 어우러지는 이 작품은 신비한 음악의 미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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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필하모닉
    사이먼 래틀 경

    • 루치아노 베리오
      여덟 개의 목소리와 관현악을 위한 <신포니아>

      슈투트가르트 노이에 보칼솔리스텐

    • 벨러 버르토크
      관현악 협주곡 Sz 116

    사이먼 래틀 경의 베리오와 버르토크 공연으로 가기
  • 필하모니에서의 키릴 페트렌코의 <피델리오>

    필하모니에서의 키릴 페트렌코의 <피델리오>

    사진: Stephan Rabold

    <피델리오>는 폭정과 독재에 대한 항변과 사랑에 대한 찬미가 담긴 베토벤의 유일한 오페라이다. 여기에는 "모든 것을 사랑할 자유, 결코 (심지어 왕좌에서조차도) 부정해서는 안될 진실"이라는 작곡가 평생의 모토가 인상적으로 투영되어 있다. 바덴바덴 부활절 축제에 이어 키릴 페트렌코가 필하모니에서 또 한 번 지휘봉을 잡는다. 주인공 역은 현재 베를린 필하모닉의 ‘상주 예술가’인 마를리스 페테르젠이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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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필하모닉
    키릴 페트렌코

    마를리스 페테르젠, 매튜 폴렌자니, 피터 로즈

    • 루트비히 판 베토벤
      <피델리오> op. 72 (1814년 세 번째 판본) 콘서트 버전

      마를리스 페테르젠, 매튜 폴렌자니, 피터 로즈, 한나 엘리자베트 뮐러, 파울 슈바이네스터, 볼프강 코흐, 타레크 나즈미, 스티븐 체임버스 tenor (1st Prisoner), 다비드 오스트레크 bass (2nd Prisoner), 베를린 방송 합창단, 헤이스 레이나르스

    필하모니에서의 키릴 페트렌코의 <피델리오> 공연으로 가기
  • 독일연방 청소년 오케스트라와의 베토벤의 밤

    독일연방 청소년 오케스트라와의 베토벤의 밤

    사진: Selina Pfrü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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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연방 청소년 오케스트라
    크리스토프 알트슈테트

    • 루트비히 판 베토벤
      교향곡 3번 내림마장조 op. 55 "에로이카" 1악장

    • 브렛 딘
      <유서>, 12대의 비올라를 위한 음악

    • 루트비히 판 베토벤
      교향곡 3번 내림마장조 op. 55 "에로이카" 2악장

    • 루트비히 판 베토벤
      교향곡 3번 내림마장조 op. 55 "에로이카" 3악장

    • 마크 바든
      독일연방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위촉작

      아드리안 페레이라

    • 루트비히 판 베토벤
      교향곡 3번 내림마장조 op. 55 "에로이카" 4악장

    독일연방 청소년 오케스트라와의 베토벤의 밤 공연으로 가기
  • 아담 피셔의 하이든과 리스트

    아담 피셔의 하이든과 리스트

    사진: Akos Sti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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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필하모닉
    이반 피셔

    다니엘 스타브라바, 브뤼노 들르프레르, 슈테판 슈바이게르트

    • 요제프 하이든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내림나장조 Hob. I:105

      다니엘 스타브라바, 브뤼노 들르프레르, 세르게이 로마노프스키, 슈테판 슈바이게르트

    • 프란츠 리스트
      <세 가지 초상의 파우스트 교향곡> (피날레 합창이 없는 1854년 판본)

    아담 피셔의 하이든과 리스트 공연으로 가기
  • 키릴 페트렌코의 텔아비브 유럽음악회

    키릴 페트렌코의 텔아비브 유럽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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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ropean Concert from Tel Aviv

    베를린 필하모닉
    키릴 페트렌코

    엘리자베트 쿨만, 아미하이 그로스, 크리스티아네 카르크

    • 구스타프 말러
      프리드리히 뤼케르트 시에 붙인 다섯 개의 노래

      엘리자베트 쿨만

    • 막스 브루흐
      <콜 니드라이> op. 47

      아미하이 그로스

    • 구스타프 말러
      교향곡 4번 사장조

      크리스티아네 카르크, 엘리자베트 쿨만

    키릴 페트렌코의 텔아비브 유럽음악회 공연으로 가기
  • 다니엘 스타브라바가 함께하는 모차르트, 파누프니크, 슈베르트

    다니엘 스타브라바가 함께하는 모차르트, 파누프니크, 슈베르트

    사진: Sebastian Hä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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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필하모닉
    다니엘 스타브라바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1번 내림나장조 KV 207

      다니엘 스타브라바

    • 안제이 파누프니크
      바이올린과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다니엘 스타브라바

    • 프란츠 슈베르트
      교향곡 5번 내림나장조 D 485

      다니엘 스타브라바

    다니엘 스타브라바가 함께하는 모차르트, 파누프니크, 슈베르트 공연으로 가기
  • 투간 소키예프와 에마뉘엘 파위

    투간 소키예프와 에마뉘엘 파위

    사진: Marco Borggr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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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필하모닉
    투간 소키예프

    에마뉘엘 파위

    • 아람 하차투리안
      플루트 협주곡, 바이올린 협주곡 라단조의 장 피에르 랑팔 편곡

      에마뉘엘 파위

    •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 (1947년 개정판)

    투간 소키예프와 에마뉘엘 파위 공연으로 가기
  • 마리스 얀손스의 쇼스타코비치와 스트라빈스키

    마리스 얀손스의 쇼스타코비치와 스트라빈스키

    사진: Martin Wa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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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필하모닉
    미상

    드니스 마추예프, 기욤 젤

    •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9번 내림마장조 op. 70

    •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피아노, 트럼펫,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다단조 op. 35

      드니스 마추예프, 기욤 젤

    •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불새>, 모음곡 (1919년 판본)

    마리스 얀손스의 쇼스타코비치와 스트라빈스키 공연으로 가기
  • 구스타보 두다멜의 말러 교향곡 2번

    구스타보 두다멜의 말러 교향곡 2번

    사진: Stephan Rabold

    구스타보 두다멜에 따르면, 말러를 지휘하는 사람은 태풍의 눈에 서 있다. 엄청난 힘에 대항하고 이를 길들임과 동시에 즐길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만한 에너지를 지닌 두다멜은 이 역할에 가장 적합한 지휘자다. 이번에 그가 지휘할 곡은 말러가 오케스트라, 합창단, 독주자들의 집약된 힘을 처음으로 선보인 교향곡 2번이다. 여기서 다뤄지는 주제는 죽음과 부활이며, 음악적으로는 역동적인 파노라마와 풍부한 음색, 신선함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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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필하모닉
    구스타보 두다멜

    아네트 프리치, 알리사 콜로소바

    • 구스타프 말러
      교향곡 2번 다단조 "부활"

      아네트 프리치, 알리사 콜로소바, 베를린 방송 합창단, 헤이스 레이나르스 chorus master

    구스타보 두다멜의 말러 교향곡 2번 공연으로 가기
  • 구스타보 두다멜의 라틴아메리카 "심야" 음악회

    구스타보 두다멜의 라틴아메리카

    사진: Mark Hanau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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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te Night at the Philharmonie

    베를린 필하모닉 단원들
    구스타보 두다멜

    • <라틴 아메리카의 밤>

    • 프로그램은 추후 공지될 예정

    구스타보 두다멜의 라틴아메리카 "심야" 음악회 공연으로 가기
  • <황금 시대>, 모음곡 op. 22a

    <황금 시대>, 모음곡 op. 22a

    사진: Holger Kettner

    구스타보 두다멜, 베를린 필하모닉, 발트뷔네. 이들은 멋진 성공 사례를 일궈 냈다. 2008년 6월 야외무대를 통해 베네수엘라의 27살짜리 지휘자는 스페인과 남아메리카 프로그램으로 필하모닉에 데뷔했다. 이번 시즌 그는 벌써 네 번째로, "올림픽의 밤"을 주제로 한 발트뷔네 음악회를 이끈다. 이 무대는 틀림없이 지휘자와 오케스트라의 협업에서 또 하나의 정점을 찍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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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필하모닉
    구스타보 두다멜

    • 루트비히 판 베토벤
      <프로메테우스의 창조물> op. 43a

    • 리하르트 바그너
      <탄호이저와 바르트부르크의 노래경연> 중 2막 4장 '입장 행진곡' (프리츠 호프만의 관현악 편곡)

    • 하야사카 후미오
      <라쇼몽> 모음곡

    •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불새> 중 '카슈체이 왕의 지옥의 춤'

    •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불새> 중 '자장가'

    •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불새> 중 피날레

    •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The Golden Age, Suite, op. 22a

    • 모리스 라벨
      <볼레로>

    <황금 시대>, 모음곡 op. 22a 공연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