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공연

  • 마리스 얀손스와 다닐 트리포노프의 슈만 피아노 협주곡

    마리스 얀손스와 다닐 트리포노프의 슈만 피아노 협주곡

    낭만주의 레퍼토리의 해석자로 정평이 난 마리스 얀손스는 그 시대의 폭넓은 음악적, 감정적 스펙트럼을 온전히 보여준다. 슈만의 열광적인 피아노 협주곡에서 광폭한 기교를 선보이는가 하면, 브루크너 교향곡 6번에서는 종교적으로 심오한 웅장함을 드러낸다. 피아노 협연자는 감각적인 기교를 섬세하고 완숙한 표현력과 결합시킬 줄 아는 다닐 트리포노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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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필하모닉
    마리스 얀손스

    다닐 트리포노프

    • 로베르트 슈만
      피아노 협주곡 가단조 op. 54

      다닐 트리포노프 피아노

    • 안톤 브루크너
      교향곡 6번 가장조

    마리스 얀손스와 다닐 트리포노프의 슈만 피아노 협주곡 공연으로 가기
  • 디마 슬로보데니우크와 바이바 스크리데

    디마 슬로보데니우크와 바이바 스크리데

    북유럽과 동유럽 음악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신랄하고, 때로는 멜랑콜리하며, 때로는 거칠기도 하다. 잔 시벨리우스 교향시 <타피올라>의 신비로운 음향과 프로코피에프 교향곡 2번의 기계적 폭발력, 격정과 냉정한 슬픔 사이를 오가는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바이올린 협주곡 2번을 들을 수 있다. 지휘자는 이날 데뷔하는 디마 슬로보데니우크, 바이올린 협연자는 바이바 스크리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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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필하모닉
    디마 슬로보데니우크

    바이바 스크리데

    • 잔 시벨리우스
      교향시 <타피올라> op. 112

    •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바이올린 협주곡 2번 올림다단조 op. 129

      바이바 스크리데 바이올린

    •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
      교향곡 2번 라단조 op. 40

    디마 슬로보데니우크와 바이바 스크리데 공연으로 가기
  • 주빈 메타와 레오니다스 카바코스

    주빈 메타와 레오니다스 카바코스

    주빈 메타와 레오니다스 카바코스가 함께하는 이번 음악회에는 온갖 어두운 음조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19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난 마농 그로피우스를 추모하며 쓴 알반 베르크의 바이올린 협주곡은 가장 감동적인 모더니즘 작품의 하나일 것이다. 안톤 베베른의 정교하게 세공된 파사칼리아도 자기 어머니의 죽음을 배경으로 하여 나온 곡이다. 안토닌 드보르자크 역시 자신의 교향곡 7번에서 이례적으로 혹독하고 악마적인 힘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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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필하모닉
    베르나르트 하이팅크

    레오니다스 카바코스

    • 안톤 베베른
      <파사칼리아> op. 1

    • 알반 베르크
      바이올린 협주곡 "한 천사를 기억하며"

      레오니다스 카바코스 바이올린

    • 안토닌 드보르자크
      교향곡 7번 라단조 op. 70

    주빈 메타와 레오니다스 카바코스 공연으로 가기
  • “심야” 음악회: 폴 화이트먼의 대 히트작들

    “심야” 음악회: 폴 화이트먼의 대 히트작들

    폴 화이트먼은 지금까지도 “재즈의 왕”으로 여겨진다. 환상적인 오케스트라와 천재적인 편곡 실력으로 그는 1920년대부터 재즈가 살롱문화에 적응하며 고급문화 안에서 자신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애를 썼다. 오래 전부터 화이트먼의 독특한 사운드를 좋아했던 사이먼 래틀은 이번 “심야” 음악회에서 그 사운드를 소생시킨다. 교향악적 재즈의 세계로 들어가는 멋진 여행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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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필하모닉 단원들
    사이먼 래틀 경

    • 폴 화이트먼
      <폴 화이트먼 오케스트라 - 대 히트작들>: <메이킨 후피, 다다넬라, 나의 푸른 하늘, 샌, 스위트 수, 당신이 떠난 뒤> 편곡

    • Walter Donaldson
      메이킨 후피

    • Walter Donaldson
      나의 푸른 하늘

    • 자코모 푸치니
      초초상

    • Victor Young
      스위스 수

    “심야” 음악회: 폴 화이트먼의 대 히트작들 공연으로 가기
  • 주빈 메타와 미카엘 바렌보임

    주빈 메타와 미카엘 바렌보임

    사진: Marcus Höhn

    쇤베르크의 바이올린 협주곡은 연주자에게 모든 것을 요구한다. 엄청난 음정 도약, 손가락이 꼬이는 까다로운 운지, 숨이 막힐 듯한 템포에다 풍부한 뉘앙스의 표현성까지 담아내야 하기 때문이다. 미카엘 바렌보임은 이번 필하모닉 데뷔 무대에서 혼신의 힘을 다한다. 그 밖에 주빈 메타는 라벨이 유럽 다른 나라의 문화유산을 차용해 쓴 화려한 음색의 작품 두 곡을 지휘한다. <라 발스>에서는 빈 왈츠를, <다프니스와 클로에>에서는 고대 사랑 이야기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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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필하모닉
    Vasily Petrenko

    미카엘 바렌보임

    • 프란츠 슈베르트
      무대음악 <키프로스의 여왕 로자문데> 서곡 D 797

    • 아널드 쇤베르크
      바이올린 협주곡 op. 36

      미카엘 바렌보임 바이올린

    • 모리스 라벨
      <라 발스>

    • 모리스 라벨
      <다프니스와 클로에>, 모음곡 2번

    주빈 메타와 미카엘 바렌보임 공연으로 가기
  • 사이먼 래틀과 다니엘 바렌보임의 버르토크 피아노 협주곡 1번

    사이먼 래틀과 다니엘 바렌보임의 버르토크 피아노 협주곡 1번

    1964년 다니엘 바렌보임은 버르토크의 피아노 협주곡 1번으로 엄청난 갈채를 받으며 베를린 필하모닉에 데뷔했다. 이제 그는 지휘자 사이먼 래틀과 함께 다시 한 번 이 매력적인 작품에 헌신한다. 이 곡에서는 피아노가 무지막지한 타악기로 변신한다. 휘몰아치는 에너지는 음악회의 나머지 작품들, 팡파르가 인상적인 야나체크의 <신포니에타>와 생기발랄한 드보르자크의 <슬라브 무곡>에서도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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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필하모닉
    사이먼 래틀 경

    다니엘 바렌보임

    • 안토닌 드보르자크
      <슬라브 무곡> op. 72

    • 벨러 버르토크
      피아노 협주곡 1번 Sz 83

      다니엘 바렌보임 피아노

    • 레오시 야나체크
      신포니에타 op. 60

    사이먼 래틀과 다니엘 바렌보임의 버르토크 피아노 협주곡 1번 공연으로 가기
  • 대니얼 하딩의 <알프스 교향곡>

    대니얼 하딩의 <알프스 교향곡>

    리하르트 슈트라우스는 관현악법의 대가일 뿐 아니라 열렬한 등산가이기도 했다. 그런 그가 마지막 교향시에서 알프스 등반을 입체적이고 강렬하게 무한한 음색의 팔레트로 그려낸 건 놀랄 일이 아니다. 지휘자 대니얼 하딩은 베이스바리톤 제럴드 핀리와 함께 브람스와 레거가 슈베르트 유명 가곡을 관현악으로 편곡한 좀처럼 듣기 힘든 곡들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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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필하모닉
    대니얼 하딩

    제럴드 핀리

    • 프란츠 슈베르트
      "내가 어디에 있지?" - "오 하느님, 제가 할 수 있을까요", <나사로 혹은 부활의 향연> D 689 중 시몬의 레치타티보와 아리아

      제럴드 핀리 베이스바리톤

    • 프란츠 슈베르트
      <프로메테우스> D674 (막스 레거의 관현악 편곡)

      제럴드 핀리 베이스바리톤

    • 프란츠 슈베르트
      <마왕> D 328 (막스 레거의 관현악 편곡)

      제럴드 핀리 베이스바리톤

    • 프란츠 슈베르트
      <멤논> D 541 (요하네스 브람스의 관현악 편곡)

      제럴드 핀리 베이스바리톤

    • 프란츠 슈베르트
      <마부 크로노스에게> D 369 (요하네스 브람스 관현악 편곡)

      제럴드 핀리 베이스바리톤

    • 프란츠 슈베르트
      <음악에 부쳐> D 547 (막스 레거 관현악 편곡)

      제럴드 핀리 베이스바리톤

    •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알프스 교향곡> op. 64

    대니얼 하딩의 <알프스 교향곡> 공연으로 가기
  • 도쿄 와세다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슈트라우스와 차이콥스키

    도쿄 와세다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슈트라우스와 차이콥스키

    도쿄 와세다 대학의 탁월한 오케스트라는 오래 전부터 베를린 필하모닉과 돈독한 관계를 맺고 있다. 놀랄 만큼 정확한 리듬과 일본 전통 북 다이코가 이 오케스트라의 상징이다. 그래서 이들의 음악회는 모두 북의 기교가 돋보이는 곡으로 끝난다. 또한 이 오케스트라는 다채로운 음향의 까다로운 곡들도 즐겨 연주하는데, 이는 이번 음악회의 중심 곡이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가정 교향곡>인 데서도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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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 와세다 심포니 오케스트라
    타나카 마사히코

    • 오토 니콜라이
      오페라 <윈저의 유쾌한 아낙네들> 서곡

    •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가정 교향곡> op. 53

    • 표트르 차이콥스키
      <로미오와 줄리엣>

    • 이시이 마키
      일본 북과 관현악을 위한 <모노-프리즘> op. 29

    도쿄 와세다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슈트라우스와 차이콥스키 공연으로 가기
  • 다비트 아프캄과 스티븐 이설리스가 함께한 융게 도이체 필하모니

    다비트 아프캄과 스티븐 이설리스가 함께한 융게 도이체 필하모니

    융게 도이체 필하모니가 지휘자 다비트 아프캄과 함께 멋진 프랑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베를리오즈의 유명한 <환상 교향곡>을 비롯해 그보다는 덜 알려진 귀한 두 곡을 독일의 음악대학 학생들이 연주한다. 메시앙의 명상적인 <잊혀진 재물>과 세련된 음향의 뒤티외 첼로 협주곡 <아득한 전 세계…>가 그것이다. 명성이 자자한 스티븐 이설리스가 협연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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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융게 도이체 필하모니
    다비트 아프캄

    스티븐 이설리스 경

    • 올리비에 메시앙
      <잊혀진 제물>, 교향악적 명상

    • 앙리 뒤티외
      <아득한 전 세계…>, 첼로 협주곡

      스티븐 이설리스 경 첼로

    • 엑토르 베를리오즈
      <환상 교향곡> op. 14

    다비트 아프캄과 스티븐 이설리스가 함께한 융게 도이체 필하모니 공연으로 가기
  • 사이먼 래틀의 <파르지팔>

    사이먼 래틀의 <파르지팔>

    리하르트 바그너는 자신의 <파르지팔>을 “무대신성축전극”이라 불렀다. 실제로 이 작품은 오페라 개념에는 전혀 맞지 않는다. 음모나 사랑의 갈등이 아니라 바그너의 형이상학적 인생 테마인 구원을 주제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바그너는 이글거리며 취하게 만드는, 비교 불가능한 흡인력을 지닌 음악을 썼다. 사이먼 래틀은 스튜어트 스켈턴, 니나 슈템메 같은 최정상 가수들이 함께하는 연주에서 이 작품을 지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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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필하모닉
    사이먼 래틀 경

    스튜어트 스켈턴, 니나 슈템메, 프란츠 요제프 젤리히, 예브게니 니키틴, 제럴드 핀리

    • 리하르트 바그너
      <파르지팔>

      스튜어트 스켈턴 테너 (파르지팔), 니나 슈템메 소프라노 (쿤드리), 프란츠 요제프 젤리히 베이스바리톤, 예브게니 니키틴 베이스바리톤 (클링조르), 제럴드 핀리 베이스바리톤, 이보나 소보트카 소프라노 (꽃 파는 소녀), 키안드라 하워스 소프라노 (꽃 파는 소녀), 엘리자베트 얀손 메조소프라노 (꽃 파는 소녀), 마리 에릭스모엔 소프라노 (꽃 파는 소녀), 잉에보르 길레보 메조소프라노 (꽃 파는 소녀), 키스마라 페사치 메조소프라노 (꽃 파는 소녀), 닐 쿠퍼 테너 (시동3, 성배기사1), 베를린 방송 합창단 합창, 사이먼 홀지 연습코치

    사이먼 래틀의 <파르지팔> 공연으로 가기
  • 독일연방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브리튼의 <전쟁 레퀴엠>

    독일연방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브리튼의 <전쟁 레퀴엠>

    독일연방 청소년 오케스트라에는 14세부터 19세까지의 재능이 뛰어난 차세대 음악가들이 모여 있다. 베를린 필하모닉이 2013년 후원자가 된 이 오케스트라는 이번 음악회에서 벤저민 브리튼의 <전쟁 레퀴엠>을 연주한다. 민족간의 이해를 강렬하고 감동적으로 웅변하는 곡이다. 그 취지에 맞게 독일, 영국, 프랑스, 폴란드에서 온 독주자와 합창단 들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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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연방 청소년 오케스트라
    토마스 노이호프

    • 벤저민 브리튼
      독창, 대규모 합창, 어린이합창, 대규모 관현악, 실내 관현악을 위한 <전쟁 레퀴엠>

      바누 뵈케 소프라노, 제임스 길크리스트 테너, 에리크 존 바리톤, 쾰른 바흐협회 합창단, 모 어린이 합창단

    독일연방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브리튼의 <전쟁 레퀴엠> 공연으로 가기
  • 키릴 페트렌코와 유자 왕

    키릴 페트렌코와 유자 왕

    사진: Stefan Rabold

    베를린 필하모닉의 차기 상임지휘자로 내정된 키릴 페트렌코는 잘 연주되지 않는 풍부한 음향의 작품 두 곡을 선보인다. 아나톨리 랴도프의 무지개 빛으로 분광하는 교향시 <마법의 호수>와 프란츠 슈미트의 교향곡 4번이 그것이다. 슈미트의 교향곡은 거대한 장송 행진곡으로 절정에 이르는 안톤 브루크너의 전통을 이으면서도 부드럽게 흘러가는 작품이다. 반면 유자 왕이 연주하는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3번은 경쾌한 분위기에 숨이 멎을 만큼 아슬아슬하게 기교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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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필하모닉
    키릴 페트렌코

    유자 왕

    • 폴 뒤카
      <마법의 호수>, 관현악을 위한 전설 op. 62

    •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3번 다장조 op. 26

      유자 왕 피아노

    • 프란츠 슈미트
      교향곡 4번 다장조

    키릴 페트렌코와 유자 왕 공연으로 가기
  • 대니얼 하딩과 함께한 모차르트의 밤

    대니얼 하딩과 함께한 모차르트의 밤

    모차르트의 다단조 미사는 가장 아름다운 종교음악으로 꼽힌다. 원초적 힘을 지닌 합창곡과 우아한 독창곡이 인상적으로 번갈아 가며 등장하는데, 아마도 모차르트가 자신의 아내 콘스탄체를 위해 소프라노 성부를 썼기 때문에 그런 영감을 얻은 게 아닌가 싶다. 이와 함께 지휘자 대니얼 하딩은 모차르트의 세속음악, 짧지만 열광적인 교향곡 32번과 표현이 풍부한 콘서트아리아 두 곡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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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필하모닉
    대니얼 하딩

    앤드루 스테이플스, 게오르크 체펜펠트, 루시 크로, 게니아 퀴마이어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교향곡 32번 사장조 KV 318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불행한 나! - "꿈인가 생시인가", 테너와 관현악을 위한 레치타티보와 아리아 KV 431

      앤드루 스테이플스 테너 (젊은이)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이 아름다운 손을 위해, 베이스, 오블리가토 콘트라베이스와 관현악을 위한 아리아 KV 612

      게오르크 체펜펠트 베이스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미사 다단조 KV 427

      루시 크로 소프라노, 게니아 퀴마이어 소프라노, 앤드루 스테이플스 테너 (젊은이), 게오르크 체펜펠트 베이스, 스웨덴 라디오 방송 합창단, 폴케 알린 합창 연습코치

    대니얼 하딩과 함께한 모차르트의 밤 공연으로 가기
  • 앨런 길버트와 벤첼 푹스의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앨런 길버트와 벤첼 푹스의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모차르트는 당시 새로 나온 악기였던 클라리넷의 팬이었다. 그래서 인간의 목소리에 가까운 소리를 지닌 이 악기에 멋진 협주곡을 헌정했다. 그것이 모차르트의 마지막 독주 협주곡이 되었다. 이번 음악회의 연주는 앨런 길버트와 베를린 필의 클라리넷 수석 벤첼 푹스가 맡는다. 그 밖에도 토머스 아데스의 독창적인 <쿠프랭 연습>과 드뷔시의 오색영롱한 <관현악을 위한 영상>이 프로그램에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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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필하모닉
    앨런 길버트

    벤첼 푹스

    • 토머스 아데스
      <세 개의 쿠프랭 연습>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가장조 KV 622

      벤첼 푹스 클라리넷

    • 클로드 드뷔시
      <관현악을 위한 영상>

    앨런 길버트와 벤첼 푹스의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공연으로 가기
  • 파보 예르비의 바이로이트 유럽음악회

    파보 예르비의 바이로이트 유럽음악회

    사진: Rainer Viertlböck / Bayerische Schlösserverwaltung

    이번 유럽음악회는 보석 같은 건축물에서 열린다. 바이로이트 마르크그라프 오페라하우스는 원형을 보존하고 있는 몇 안 되는 바로크 양식 극장으로, 2012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여기에 브레멘 도이치 캄머필하모니의 예술감독으로 우리 시대 가장 흥미로운 지휘자 중 하나라는 명성을 지닌 파보 예르비가 함께한다. 프로그램은 이후 공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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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로이트의 유럽음악회

    베를린 필하모닉
    파보 예르비

    • 프로그램은 추후 공지될 예정

    파보 예르비의 바이로이트 유럽음악회 공연으로 가기
  • 파보 예르비와 야니너 얀선의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파보 예르비와 야니너 얀선의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런던의 '타임즈' 지에 따르면, 야니너 얀선은 “지루함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연주”를 들려주는 바이올리니스트다. 이번 음악회에서 그녀는 대중적인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에 헌신한다. 어두운 음색을 띠는 이 작품의 자유로운 랩소디 형식은 고도의 형상화 능력을 요구한다. 이에 더해 지휘자 파보 예르비는 스탈린 시대의 공포를 사색적 체념과 그로테스크한 난폭함으로 그려낸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6번도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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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필하모닉
    파보 예르비

    야니너 얀선

    • 잔 시벨리우스
      <밤의 기사와 해돋이>, 관현악을 위한 교향시 op. 55

    • 잔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라단조 op. 47

      야니너 얀선 바이올린

    •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6번 나단조 op. 54

    파보 예르비와 야니너 얀선의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공연으로 가기
  • 투간 소키예프의 <전람회의 그림>

    투간 소키예프의 <전람회의 그림>

    볼쇼이 극장 상임지휘자 투간 소키예프는 이번 음악회에서 러시아 레퍼토리 중 가장 인기 있는 두 곡을 연주한다. 첫 곡은 빈 고전주의에서 영감을 받은 프로코피예프의 활력 넘치는 교향곡 1번이다. 이와 대조적으로 무소륵스키의 <전람회의 그림>은 비교할 수 없는 분위기와 강렬한 음향으로 러시아의 정경과 신화를 그려낸다.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3번에서는 예핌 브론프만의 연주를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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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필하모닉
    투간 소키예프

    예핌 브론프만

    •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
      교향곡 1번 라장조 op. 25 "고전 교향곡"

    • 루트비히 판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3번 다단조 op. 37

      예핌 브론프만 피아노

    • 모데스트 무소륵스키
      <전람회의 그림> (모리스 라벨의 관현악 편곡)

    투간 소키예프의 <전람회의 그림> 공연으로 가기
  • 사이먼 래틀의 슈만 <낙원과 요정 페리>

    사이먼 래틀의 슈만 <낙원과 요정 페리>

    로베르트 슈만은 자신의 <낙원과 요정 페리>를 “유쾌한 사람들을 위한 오라토리오”라 불렀다. 작곡가 살아생전에는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지만 지금은 거의 잊힌 작품이다. 수년 전부터 사이먼 래틀은 슈만에 대해 완전히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하는 이 서정적이고 혁신적인 작품에 몰두하고 있었다. 2009년 첫 공연 이후 이번 무대에서 래틀은 저명 독주자들과 함께 이 오라토리오를 새롭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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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필하모닉
    사이먼 래틀 경

    샐리 메튜스, 마크 패드모어, 안나 프로하스카, 게르힐트 롬베르거, 앤드루 스테이플스, 크리스티안 게르하허

    • 로베르트 슈만
      <낙원과 요정 페리> op. 50

      샐리 메튜스 소프라노, 마크 패드모어 테너 (해설자), 안나 프로하스카 소프라노 (처녀), 게르힐트 롬베르거 알토 (천사), 앤드루 스테이플스 테너 (젊은이), 크리스티안 게르하허 바리톤, 베를린 방송 합창단 합창, 헤이스 레이나르스 합창 연습코치

    사이먼 래틀의 슈만 <낙원과 요정 페리> 공연으로 가기
  • 사이먼 래틀의 안톤 브루크너 교향곡 9번 완성본

    사이먼 래틀의 안톤 브루크너 교향곡 9번 완성본

    사이먼 래틀은 안톤 브루크너가 두 달만 더 살았더라면 교향곡 9번의 피날레를 완성할 수 있었을 거라고 확신한다. 2011년 세간의 주목을 받으며 래틀은 브루크너의 광범위한 스케치에 기반해 “더욱 통일적이고 위협적인 존재감”('그라모폰')을 드러내는 복원작을 선보였다. 래틀 시대의 대표작이 된 이 완성된 교향곡을 지금 다시 한 번 더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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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필하모닉
    사이먼 래틀 경

    • 한스 아브라함센
      <관현악을 위한 세 곡>, 베를린 필하모닉 재단 위촉작 (초연)

    • 안톤 브루크너
      교향곡 9번 라단조, 사말레-필립스-코어스-마추카의 초고들로 완성된 4악장 연주 버전 (1985-2008년/2010년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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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먼 래틀의 브람스, 루토스와프스키, 비트만

    사이먼 래틀의 브람스, 루토스와프스키, 비트만

    이번 음악회는 래틀 시대를 압축적으로 돌아보는 의미를 지닌다. 외르크 비트만의 짧은 곡 초연에서는 사이먼 경의 당대 음악에 대한 열정이 드러나며, 루토스와프스키 교향곡 3번에서는 20세기가 얼마나 풍부한 상상력의 음악을 남겨놓았는지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브람스 교향곡 1번은 래틀이 위대한 고전 레퍼토리에도 꾸준히 관심과 노력을 기울였음을 입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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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필하모닉
    사이먼 래틀 경

    • 외르크 비트만
      베를린 필하모닉 재단이 위촉한 신작 (초연)

    • 비톨트 루토스와프스키
      교향곡 3번

    • 요하네스 브람스
      교향곡 1번 다단조 op.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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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먼 래틀의 베를린 필하모니 고별 무대

    사이먼 래틀의 베를린 필하모니 고별 무대

    1987년 11월 14일, 전도유망한 한 지휘자가 구스타프 말러 교향곡 6번으로 베를린 필하모닉에 데뷔했다. 바로 사이먼 래틀이다. “이날 내 목소리를 찾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래틀은 그때를 회상한다. 사이먼 경이 베를린 필하모닉 상임지휘자로서 필하모니홀에 등장하는 마지막 무대에 말러의 이 다채로운 작품이 다시 한 번 프로그램에 오른다. 하나의 순환이 이렇게 완결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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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필하모닉
    사이먼 래틀 경

    • 구스타프 말러
      교향곡 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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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트뷔네의 사이먼 래틀과 막달레나 코제나

    발트뷔네의 사이먼 래틀과 막달레나 코제나

    베를린 필하모닉의 한 시대가 끝나가고 있다. 이번 발트뷔네 음악회를 끝으로 사이먼 래틀 경은 16년 만에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자리에서 물러난다. 거슈윈, 포레, 하차투리안, 레스피기의 곡들이 다채롭고 화려한 작별을 선사할 것이다. 스타 초대가수인 사이먼의 아내 메조소프라노 막달레나 코제나가 조세프 캉틀루브의 매력적인 <오베르뉴의 노래> 발췌곡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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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필하모닉
    사이먼 래틀 경

    막달레나 코제나

    • 조지 거슈윈
      <쿠바 서곡>

    • 가브리엘 포레
      <파반느>

    • 조세프 캉틀루브 (드 말라레)
      <오베르뉴의 노래> (발췌)

      막달레나 코제나 메조소프라노

    • 아람 하차투리안
      발레 모음곡 <가야네>

    • 오토리노 레스피기
      <로마의 소나무>

    • 파울 린케
      베를린의 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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