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020/21

상임지휘자로서 두 번째 시즌을 맞는 키릴 페트렌코는 개막 음악회에서 쇤베르크의 〈정화된 밤〉과 브람스 교향곡 4번을 지휘했다. 그 이후 베를린 필하모닉 음악회는 갑작스러운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무관중으로 열렸고, 이들 음악회는 디지털 콘서트홀을 통해 대중에게 제공되었다. 그중에는 "황금의 20년대" 페스티벌도 있었고, 필하르모니 로비에서 진행된 유럽음악회도 있었다.

공연

고객센터 연락하기
사용 방법 뉴스레터 기관 계정 티켓 상품권
법적고지 이용약관 개인정보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