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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니크 네제 세갱의 드뷔시와 프로코피예프

    야니크 네제 세갱의 드뷔시와 프로코피예프

    사진: Michael Trippel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의 교향곡 5번은 야니크 네제 세갱이 이끄는 이번 음악회의 하이라이트이다. 이 교향곡은 압도적이고 입체적일 뿐만 아니라 “선율에 러시아 민요의 소박함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아람 하차투리안). 우선 프랑스계 캐나다인 야니크 네제 세갱은 프랑스 레퍼토리로 시작한다. 모리스 라벨의 우아한 <고풍스러운 미뉴에트>와 인상주의의 대작인 클로드 드뷔시의 영롱한 <바다>를 들려준다.

    2019년2월15일

    베를린 필하모닉
    야니크 네제 세갱

    • 모리스 라벨
      <고풍스러운 미뉴에트> (작곡가의 관현악 편곡)

    • 클로드 드뷔시
      <바다>

    •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
      교향곡 5번 내림나장조 op. 100

    • 무료

      인터뷰
      알브레히트 마이어의 야니크 네제 세갱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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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니엘 바렌보임의 제야 음악회

    다니엘 바렌보임의 제야 음악회

    사진: Monika Rittershaus

    이번 제야 음악회의 지휘자는 베를린 필하모닉의 오랜 친구 다니엘 바렌보임이다. 게다가 그는 이번 무대에서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5번의 독주자로도 나선다. 반짝거리는 아름다움과 섬세한 표현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그 밖에 우아함과 독창성이 인상적으로 어우러진 모리스 라벨의 유명한 네 곡도 연주된다. 음악사에서 가장 강렬한 정점으로 꼽히는 <볼레로>가 마지막을 장식한다.

    2018년12월31일
    New Year’s Eve Concert

    베를린 필하모닉
    다니엘 바렌보임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라장조 KV 537 "대관식"

      다니엘 바렌보임

    • 모리스 라벨
      <스페인 랩소디>

    • 모리스 라벨
      <어릿광대의 아침 노래> (관현악 편곡)

    • 모리스 라벨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관현악 편곡)

    • 모리스 라벨
      <볼레로>

    • 조르주 비제
      <카르멘> 발췌곡

    • 무료

      인터뷰
      다니엘 바렌보임과 베를린 필하모닉 단원들이 소개하는 2018/2019 제야 음악회 프로그램

    다니엘 바렌보임의 제야 음악회 공연으로 가기
  • 마레크 야노프스키의 브루크너 교향곡 6번

    마레크 야노프스키의 브루크너 교향곡 6번

    사진: Monika Rittershaus

    마레크 야노프스키의 브루크너 교향곡 전곡 음반에 대해 전 세계 비평가들은 “활기”와 “세세한 것도 놓치지 않는 열정”을 칭찬했다. 이번 음악회에서 야노프스키는 교향곡 6번에 헌신한다. 브루크너의 다른 교향곡들 못지 않게 단호한 전진보다는 형이상학적 감각이 더 매혹적으로 느껴지는 작품이다. 여기에 관악기로만 구성된 오케스트라 편성이 매력적인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마단조 미사가 더해진다.

    2019년2월1일

    베를린 필하모닉
    마레크 야노프스키

    베를린 방송 합창단

    • 안톤 브루크너
      미사 2번 마단조 (1882/1885년 두 번째 판본)

      베를린 방송 합창단, 헤이스 레이나르스

    • 안톤 브루크너
      교향곡 6번 가장조

    • 무료

      인터뷰
      라이너 제거스의 마레크 야노프스키 인터뷰

    마레크 야노프스키의 브루크너 교향곡 6번 공연으로 가기
  • 앨런 길버트와 리사 바티아슈빌리

    앨런 길버트와 리사 바티아슈빌리

    사진: Monika Rittershaus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의 바이올린 협주곡 2번은 매혹적이고 순수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노래하는 동시에 읊조리는 듯한 이 곡의 음조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연주자는 리사 바티아슈빌리이다. 북독일 방송 엘프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차기 상임지휘자 앨런 길버트는 이 외에도 리하르트 슈트라우스가 풍성한 음향으로 가족의 모습을 유쾌하게 그려낸 <가정 교향곡>을 선보인다. 아이슬란드 작곡가 안나 소발스도티르의 <메타코스모스> 유럽 초연도 접할 수 있다.

    2019년1월26일

    베를린 필하모닉
    앨런 길버트

    리사 바티아슈빌리

    • 안나 소발스도티르
      <메타코스모스> (유럽 초연)

    •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
      바이올린 협주곡 2번 사단조 op. 63

      리사 바티아슈빌리

    •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가정 교향곡> op. 53

    • 무료

      인터뷰
      세라 윌리스의 리사 바티아슈빌리와 앨런 길버트 인터뷰

    앨런 길버트와 리사 바티아슈빌리 공연으로 가기
  • 마리스 얀손스와 예프게니 키신

    마리스 얀손스와 예프게니 키신

    사진: Monika Rittershaus

    마리스 얀손스가 함께하는 이번 음악회는 후기 낭만주의 가족 모임 같다. 리하르트 바그너의 <리엔치> 서곡이 그의 장인 프란츠 리스트의 위압적인 피아노 협주곡 1번과 한데 어우러진다. 그리고 리스트가 창시한 교향시 장르를 완성시킨 정신적인 후계자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유명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도 들을 수 있다. 게다가 이번 무대에서는 우리 시대의 위대한 피아니스트 중 하나인 예프게니 키신을 만날 수 있다.

    2019년1월19일

    베를린 필하모닉
    마리스 얀손스

    예프게니 키신

    •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차라투스투라는 이렇게 말했다> op. 30

    • 프란츠 리스트
      피아노 협주곡 1번 내림마장조

      예프게니 키신 피아노

    • 예프게니 키신
      12음 기법의 탱고

    • 리하르트 바그너
      <리엔치, 마지막 호민관> 서곡

    • 무료

      인터뷰
      퍼거스 맥윌리엄의 예프게니 키신 인터뷰

    마리스 얀손스와 예프게니 키신 공연으로 가기
  • 투간 소키예프의 보로딘, 라흐마니노프, 프로코피예프

    투간 소키예프의 보로딘, 라흐마니노프, 프로코피예프

    사진: Stephan Rabold

    이번 음악회에서는 모스크바 볼쇼이 극장의 감독인 투간 소키예프가 러시아 프로그램을 지휘한다. 이 전설적인 오페라극장의 합창단도 무대에 함께 오른다. 이번 무대에서 그들은 원초적 힘이 지배하는 알렉산드르 보로딘의 <폴로베츠인의 춤>과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의 칸타타 <알렉산드르 넵스키>를 들려준다. 이들 작품이 러시아의 전쟁 영웅을 예찬한다면, 오페라 장면처럼 펼쳐지는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봄>은 내적인 영혼의 드라마를 주제로 삼고 있다.

    2019년1월12일

    베를린 필하모닉
    투간 소키예프

    모스크바 볼쇼이 극장 합창단

    •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봄>, 바리톤, 혼성합창, 관현악을 위한 칸타타 op. 20

      바실리 라듀크 바리톤, 모스크바 볼쇼이 극장 합창단, 발레리 보리소프 합창 연습코치

    • 알렉산드르 보로딘
      오페라 <이고르 공> 중 '폴로베츠인의 춤' (합창이 있는 초판본)

      모스크바 볼쇼이 극장 합창단, 발레리 보리소프 합창 연습코치

    •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
      <알렉산드르 넵스키>, 메조소프라노, 혼성합창, 관현악을 위한 칸타타 op. 78

      아군다 쿨라에바 메조소프라노, 모스크바 볼쇼이 극장 합창단, 발레리 보리소프 합창 연습코치

    • 무료

      인터뷰
      안드레아스 오텐자머의 투간 소키예프 인터뷰

    투간 소키예프의 보로딘, 라흐마니노프, 프로코피예프 공연으로 가기
  • 키릴 페트렌코와 독일연방 청소년 오케스트라

    키릴 페트렌코와 독일연방 청소년 오케스트라

    사진: Stephan Rabold

    독일연방 청소년 오케스트라와의 협업은 키필 페트렌코에게도 가슴 벅찬 일이었다. 창립 50주년을 맞는 이 ‘주인공’의 지휘대에 베를린 필하모닉의 차기 상임지휘자는 선뜻 올랐다. 그리고 레너드 번스타인과 이고르 스트라빈스키의 매혹적인 작품 이외에 또 한 곡의 현대음악을 선보인다. 윌리엄 크래프트의 팀파니 협주곡 1번인데, 필하모닉의 팀파니 주자 빌란트 벨첼이 협연자로 나선다.

    2019년1월9일

    독일연방 청소년 오케스트라
    키릴 페트렌코

    빌란트 벨첼

    • 무료

      레너드 번스타인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중 '심포닉 댄스'

    • 무료

      윌리엄 크래프트
      팀파니 협주곡 1번

      빌란트 벨첼

    • 무료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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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반 피셔와 크리스티안 게르하허

    이반 피셔와 크리스티안 게르하허

    사진: Monika Rittershaus

    후고 볼프의 가곡은 군더더기 없이 직설적이라서 독창적이다. 그의 관심은 감정의 예술적 승화가 아닌, 진실하고 여과되지 않은 표현에 있다.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가곡 성악가” (뉴욕 타임즈) 크리스티안 게르하허가 괴테와 뫼리케 시에 곡을 붙인 볼프의 가곡들을 발췌해서 부른다. 지휘자 이반 피셔는 그 밖에 전원의 아름다움과 심연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프란츠 슈베르트의 <그레이트> 교향곡도 선보인다.

    2018년12월22일

    베를린 필하모닉
    이반 피셔

    크리스티안 게르하허

    • 안토닌 드보르자크
      관현악을 위한 <전설> op. 59 중 6번, 10번

    • 후고 볼프
      요한 볼프강 폰 괴테와 에두아르트 뫼리케의 시에 붙인 노래들

      크리스티안 게르하허

    • 프란츠 슈베르트
      교향곡 8번 다장조 D 944

    • 무료

      인터뷰
      이반 피셔의 작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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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드리스 넬슨스의 말러 교향곡 2번

    안드리스 넬슨스의 말러 교향곡 2번

    사진: Monika Rittershaus

    구스타프 말러의 교향곡 2번은 모든 한계를 초월하는 작품이다. 그것이 묘사하려는 것은 다름 아닌 거대한 우주다. 그 안에는 고귀함과 평범함, 전통과 아방가르드, 목가적 즐거움과 악마적 기괴함, 노래와 합창, 죽음과 부활이 들어 있고, 이에 어울리게 음악은 다채롭고 장대하게 펼쳐진다. 이날 지휘는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의 수장인 안드리스 넬슨스가 맡는다.

    2018년12월15일

    베를린 필하모닉
    안드리스 넬슨스

    라이프치히 중부독일 방송 합창단, 루시 크로, 게르힐트 롬베르거

    • 마이야 아인펠데
      혼성합창, 글로켄슈필, 비브라폰을 위한 <영원한 빛>

      라이프치히 중부독일 방송 합창단 합창

    • 구스타프 말러
      교향곡 2번 다단조 "부활"

      루시 크로, 게르힐트 롬베르거, 라이프치히 중부독일 방송 합창단, 리스토 요스트 합창 연습코치

    • 무료

      인터뷰
      매튜 헌터의 안드리스 넬슨스 인터뷰

    안드리스 넬슨스의 말러 교향곡 2번 공연으로 가기